사랑은 비눗방울과 같은것.
"어렸을때 해보았던 비눗방울놀이는
몇번의 실패후에 제대로된 비눗방울이 둥실둥실 떠다니고,
조금 후에 안정적인 터지지 않을것만 같은
크고 동그란 비눗방울이 눈앞에서 맴돌았어요.
그래서 어린 마음에 조금이라도 오래 간직하고 싶어
비눗방울을 손으로 잡으려하면 손이 닿는 그 두근대는 순간
잠깐의 망설임도 없이 톡 하고 터져버리죠.
사랑도 다를바 없는거예요.
'이게 내 사랑이다.' 하고 생각하고
그 사랑을 잡으려고 하면
한치의 오차도 없이.
한번의 망설임 없이.
사랑은 끝나버리고 말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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