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pe="text/css">
인기 정상의 피아니스트 이루마(29)와 동갑내기 미스코리아 손혜임의 열애사실이 보도되면서 손혜임에 대한 궁금증이 급증하고 있다.
이루마 측은 "이루마가 군 복무중인 관계로 두 사람이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전화와 인터넷을 통해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진지하게 교제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손혜임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지난해 7월 입대한 이루마를 '토끼'라 호칭하며 애틋한 감정을 표현하고 있다. 또 '내가 사랑하는 사람. 나의 TK' 등 글과 사진마다 연인에 대한 마음을 담았다.
지난 1999년 미스코리아 한국일보 출신인 손혜임은 다음해 미스코리아 미를 차지한 인기 탤런트 손태영의 언니다. 176cm의 큰 키와 미스코리아 출신답게 늘씬한 몸매가 돋보이는 손혜임은 현재 연예계 활동을 그만두고 일반 회사에 근무하고 있다.
미스코리아로 얼굴을 알린 뒤 탤런트로 연예계에 발을 들여놓은 그녀는 각 방송사의 오락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연예인과 대학 생활을 병행했다. 지난 2004년에는 SBS 오락프로그램 '기쁜 우리 토요일'의 인기 코너인 '스타가 간다'에 출연해 패러글라이딩을 시도했다가 목뼈가 골절되는 위험한 상황을 맞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