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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사랑하는 사람과 덜 사랑하는 사람

김창우 |2007.01.12 21:31
조회 56 |추천 2

 

영화 "이프온리" 중에서...

 

사만다의 일기장에는 이런 말이 쓰여있다.

 

" They say there's always someone in a relationship


   who loves more. Oh god, I wish it wasn't me. "

 

(둘 중 한 사람이 상대를 더 사랑할 수 밖에 없다지만, 제발 그게 내가 아니기를..)

 

항상 사랑보다 일이 우선인 이안에게

 

섭섭함을 느끼는 사만다는...

 

늘 자신에게 소홀해하는 이안에게 불만을 갖고 있다.

 

더 사랑하는 사람이 더 아파하기에,

 

그녀의 일기장에 적힌 그 말은

 

모든 연인들의 소망이 아닐까...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상호작용의 법칙을 잘 지켜야한다.

 

받은 만큼 베푸는 것...

 

그 것이 바로 영원한 사랑의 비결이라고 한다.

 

하지만,

 

사랑은 서로의 마음을 주고 받는 것이기에,

 

서로에 대한 마음을 숫자로 나타내기는 매우 어렵다.

 

그래서 영화 속에서는 이렇게 말한다.

 

" 계산 없이 사랑하여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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