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이프온리" 중에서...
사만다의 일기장에는 이런 말이 쓰여있다.
" They say there's always someone in a relationship
who loves more. Oh god, I wish it wasn't me. "
(둘 중 한 사람이 상대를 더 사랑할 수 밖에 없다지만, 제발 그게 내가 아니기를..)
항상 사랑보다 일이 우선인 이안에게
섭섭함을 느끼는 사만다는...
늘 자신에게 소홀해하는 이안에게 불만을 갖고 있다.
더 사랑하는 사람이 더 아파하기에,
그녀의 일기장에 적힌 그 말은
모든 연인들의 소망이 아닐까...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상호작용의 법칙을 잘 지켜야한다.
받은 만큼 베푸는 것...
그 것이 바로 영원한 사랑의 비결이라고 한다.
하지만,
사랑은 서로의 마음을 주고 받는 것이기에,
서로에 대한 마음을 숫자로 나타내기는 매우 어렵다.
그래서 영화 속에서는 이렇게 말한다.
" 계산 없이 사랑하여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