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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만만 115회 박수홍 의 명언 한마디

이지훈 |2007.01.14 16:55
조회 70 |추천 4

술 담그는 전문가 한 명이 같은 날, 같은 재료로 세 개의 독에 술을 담가도 술을 빚는 마음 상태에 따라, 더 쓰기도 하고, 탁하기도 하고, 맑기도 하고.... 신기하게도 맛이 다 다르다고 합니다.

 

빗물이 진흙에 내리면 더 더럽게 만들지만, 좋은 땅에 내리면 꽃을 피우게 하는 것처럼, 한 잔의 술이 진흙탕이 되느냐, 꽃이 되느냐는 결국 “여러분의 마음이 어떻게 담겨지냐”에 따라 달라지겠죠?

 

술은 악마가 흘린 천사의 눈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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