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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한 탄생 ★♡★

정용호 |2007.01.15 13:28
조회 81 |추천 2


Martin Lurther King Jr's Birthday(마틴 루터 킹 주니어의 날)

 

[매년 1월의 세번째 월요일]-> 흑인인권 운동가 마틴 루터 킹 주니어(1929-1968)의 생일로 기념하는 날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목사는 1955년 12월 시내버스의 흑인 차별대우에 반대해 5만의 흑인 시민이 벌인 몽고메리 버스 보이콧 투쟁을 지도해 1년 후 1956년 12월 승리를 거두었다.
남부 그리스도교(Southern Christian Leadership Conference)를 결성하고 1968년 4월 테네시주 멤피스시에서 흑인 청소부의 파업을 지원하다가 암살당하기까지 비폭력주의에 입각해 흑인이 백인과 동등한 시민권을 얻어내기 위한 공민권 운동의 지도자로 활약했다.
1964년에는 35세 최연소의 나이로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날은 지난 1986년 공휴일로 지정됐으며, 한 인물의 탄생일을 전국가적 공휴일로 지정한 것은 국부 '조지 워싱턴'이나 16대 '에이브러햄 링컨'을 제외하고는 유일하다.

미국은 흑인과 백인 사이에 인종차별이 매우 심했으나 킹의 인권운동 이후 많이 완화되었다. 킹이 없었다면 미국은 세계평화와 평등을 주장하면서 실질적으로 가장 불평등한 국가가 되었을지 모른다. 즉, 매우 표리부동한 국가의 대표가 되었을 것이다. 또한, 배리 본즈, 마이클 조던, 타이거 우즈 등의 재능있는 선수들을 우리가 볼 수 없었을지도 모른다.

마틴 루터 킹 목사...그는 39년의 짧은 삶을 살다 갔지만 그의 삶의 자취는 인류 역사에 영원히 살아 있을 것이다.

 

※ 추신...우리나라도 세종대왕 탄신일을 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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