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은 도움이 될수있어!
충분히 말야.
나는
대항해시대를 하면서 세계지리 뿐만 아니라, 그 시대의 발견, 역사, 항해사, 그 외 각 지역의 특산물을 빠삭하게 알게되었다.
시드마이어의 문명을 하면서, 공산주의와 민주주의, 봉건체제와 문명은 어떻게 발전하는가? 옛날의 굉장한 유적들엔 무엇이 있는가? 를 배웠다.
Age of Empire 2를 하면서 몽고기병의 강력함을 배웠고, 여러가지 역사지식도 함께 배웠다.
Starcraft를 하면서 치트키를 통해 영타속도를 배로 늘렸으며, s,h,o,w,t,e,m,n,y 쪽은 특히 발달하게 되었고, Marine과 Consume등의 영단어도 함께 배웠다.
Capitalism 2를 하면서 자본주의 체제를 알게되었고, 기업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대략적으로 배웠다.
NBA Live, MVP Baseball, Madden NFL, Tiger Woods PGA TOUR 등을 통해 스포츠에 대한 틀을 키웠고, Championship Manager와 Football Manager를 통해 감독의 어려움도 또한 같이 배웠다.
니드포스피드를 통해 과속의 위험성을 알게된 것도 큰 수확이다.
심시티로 도시계획의 중요성과 함께, 여러가지 폭넓은 지식도 수확했으며, 심즈를 통해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하고, 특히 집인테리어의 조화에 대해 상당한 영감을 얻었다.
삼국지와 수호전 천도 108성에서 사대기서 중 2권을 떼는데 상당히 도움을 줬으며, 토탈워에선 전략과 전술에 대해 알았다.
Elderscroll에선 무한한 상상력을 키웠으며, 반드시 동화의 주인공이 선이 아니란 것과, 주인공도 초반에 죄인이나 다른 잡일을 할 수 있음을 배웠다.
에어매니지먼트2로 항공사 운영의 고난을 경험했으며, 프린세스 메이커를 통해 부모님의 심정을 적으나마 경험했다.
울티마 온라인에서는 결국 게임이나 현실이나 열심히 노가다 뛴 놈이 승리할 수 있다는 공식을 산출해내었고, 특히 한 분야의 최고는 뭘하든 먹고살 수 있음을 알았다.
Superpower 2를 하면서, 소국의 비애와 대국의 쾌감을 알았으며, 영토란게 얼마나 비싼건지 새삼 깨달았다.
GTA를 통해 세상에 범죄조직이 많음을 알았고, 조심하며 살아야겠다는 것도 배웠다.
Kingdom Under Fire를 통해 영웅은 아무나 되는게 아니라는 것을 배웠으며, 그래도 열심히 노력하면 영웅비슷한 행동을 할 수 있다는 것도 배웠다.
Ceasar3를 하면서는 귀족만들기가 얼마나 힘들고, 어처구니 없는 도시계획이 얼마나 쓸모가 없는지 알았으며, 특히 윗대가리분들에게는 왠만하면 개기지 않아야겠다는 것도 배웠다.
Counter Strike나 Sudden Attack 등으로 사람이 얼마나 쉽게 죽는지를 알았으며, 특히 작전없는 돌격은 죽기 딱 좋다는 것을 배웠다.
Rainbowsix를 통해서 작전의 중요성과 더욱더 죽기 쉽다는 것을 알았다.
이처럼 게임에는 얼마든지 배울 것이 많다.
중독되지만 않으면, 우리는 게임에서 충분히 배울 것이 많은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