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이 있는데
지난 1년동안 말로 표현할 방법을 찾지 못했다
여태껏 내 마음을 나타내줄 표현을 본 적이 없다..
이것들도 작게 보면 내가 느끼는 감정들이지만
모든 것을 다 포함해주지는 않는듯 하다
아무리 울어봐도 떨쳐지지 않고
아무리 위로받아도 이겨낼 수 없는 차가움...
하지만 등 뒤의 어둠을 떨쳐낼 방법이 있긴 있는 것 같다
이루어졌으면 하는 나의 소망..
그 기적같은 일이 일어난다면 정말 행복할텐데
Be the Miracle !
기적이 될 수 있을까..
아니면
결국 난 가슴 한 구석 차가움을 지니고 살아가야 할까
따뜻함을 잊은채 내가 받은 이 모든 상처를 감추고 내 모습도 감추고..
현재와 미래가 아닌 과거를 위해 사는 사람, 과거를 그리는 사람, 나.
조금만 더 빨리 세상의 빛을 봤다면..
참 말로 표현하기 힘든 감정이고 현실이다
답답해서 눈물만 흘러내린다... 가슴이 차가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