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케익크
CAT SAID..
"생일에는 누가 케익을 먹어야 한다고 했던가..?"
남포동에 있는 빠리띵띵띵에 2층에 앉아 있으면,
사람들의 다양한 얼굴 표정에 눈이 즐거워 진다.
특히 케익을 고르는 사람들..
할아버지 손을 잡고 온 꼬마 아가씨 부터.
여자친구를 위해 곰곰히 고르고 있는 멋진 오빠.
남녀노소. 나이불문 하고
그들의 표정에는 공통점이 있었다.
"HAAPPY.."
난 행복합니다.
그리고 행복할껍니다 ..
행복하지 못한 ,
아니 행복하지만 깨닫지 못한
나한테 외치듯이
전부다 행복하다고 외치고 있다.
생일에는 누가 케익을 먹어야 한다고 이야기 했던가?
행복하게 만드는 밀가루의 마법
케익...
좋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