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마테크 전용관’ 설립을 위한 2007년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2007.01.18.Thu -02.06.Tue
1회_6,000원
tel_ 02 741 9782
http://www.cinematheque.seoul.kr
협찬: (주)다음커뮤니케이션, 카르멘((주)두산), 캐논코리아 컨슈머 이미징(주), (주)티켓링크
전시후원 : 갤러리 아트싸이드, SAMUSO:space for contemporary art
낙원동에 자리한 시네마테크전용관 서울아트시네마는 2007년 1월 18일부터 2월 6일까지 ‘시네마테크 전용관’ 설립을 위한 2007년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를 개최합니다.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는 서울 유일의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를 사랑하는 ‘친구들’이 시네마테크에서 관객들과 함께 보고 싶은 영화를 직접 선정하여 소개하는 영화제입니다. ‘시네마테크의 친구들’(대표: 박찬욱)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리는 다양한 영화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영화문화의 다양성을 위해 노력하는 서울아트시네마를 지지하는, 영화감독*평론가*배우를 주축으로 한 영화인들의 모임입니다.
2006년 서울아트시네마는 시네마테크 후원을 위해 ‘친구들’이 참여한 첫 번째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는 2007년에 개관 5주년을 맞는 서울아트시네마의 새로운 출발을 축복하고, 안정적인 시네마테크 전용관 설립과 그를 위한 재정 마련을 도모하며 관객들과 영화에 대한 사랑을 나누는 행사입니다.
이번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에서는 김지운*김홍준*류승완*박찬욱*봉준호*오승욱*홍상수*구로사와 기요시 등 영화감독, 김영진* 정성일 등 영화평론가, 엄지원*유지태 등 배우가 ‘시네마테크의 친구들’로 참여해 선정한 영화를 관객들과 함께 보고 이야기하며 영화에 대한 사랑을 나눌 것입니다. 또, 시네마테크의 문화적 소명에 선뜻 후원과 지원을 표한 장승택 화백을 비롯한 48명의 미술인들이 서울아트시네마 후원기금 마련을 위한 미술전을 1월 17일부터 23일까지 인사동 갤러리 아트사이드에서 개최하고, 판매작품가의 전액을 서울아트시네마에 기부하기로 뜻을 모아주었습니다.
지난 2002년 5월 개관한 후 2006년 11월까지 지난 4년여 동안, 서울아트시네마에서는 100여 회의 영화제가 열렸으며 이를 통해 1000편이 넘는 영화가 상영되었습니다. 그중 특히 서울아트시네마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던 작품 10편을 후보로 하여 관객들이 다시 보고 싶은 영화를 선택하는 투표가 12월 7일부터 20일까지 서울아트시네마 홈페이지와 상영관에서 진행되어, 가장 많은 표를 얻은 가 이번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에서 다시 상영됩니다. 서울아트시네마 운영진이 선정한 영화 도 ‘친구들’, 관객들이 선택한 작품과 함께 이번 영화제에서 소개됩니다.
이 밖에도, 이번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에서 프랑스 ‘시네마테크 프랑세즈’ 회고전에 이은 김기영 감독 특별전을 준비했습니다. 김기영 감독의 영화는 시네마테크의 친구들인 감독들이 관객의 위치에서 ‘발견’한 영화들이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합니다. 에 출연했던 배우 이화시 씨도 영화제 기간에 서울아트시네마를 방문할 계획입니다. 지난 해 여름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린 시네바캉스 영화제에서 상영된 두 편의 작품으로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빌리 와일더의 영화를 다섯 편 더 소개하는 특별전도 준비했습니다.
또, 지난 5년 동안 서울아트시네마가 걸어온 길을 기억하고 가야 할 길을 새겨보는 특별한 부대행사도 마련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참여 바랍니다.
서울아트시네마 후원 기금 마련을 위한 미술전
기간: 2007년 1월 17일(수)~1월 23일(화)
장소: 갤러리 아트싸이드(종로구 관훈동 소재, 02-725-1020)
기획: samuso : space for contemporary art
2006년 겨울 시네마테크 전용관이 필요하다는 서울아트시네마의 호소에 미술계에서 ‘시네마테크의 친구들’이 모였다. 인사동 길에 위치한 갤러리 아트싸이드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총 48명의 미술작가의 작품과 함께 ‘2007년 시네마테크의 친구’가 된 봉준호 감독의 사진작품도 걸린다.
전시회로 마련된 수입금 전액은 시네마테크 전용관 서울아트시네마의 후원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전시회 참여 작가(총 48명)
강서경 강석호 구성연 김근중 김선두 김용호 김 을 김일화 김점선 김춘수 김택상 도윤희 박기원 박병춘 박지은 방명주 배영환
변선영 변순철 봉준호 서혜영 신창용 써니킴 엄정순 오형근 윤정원 이상현 이순주 이제하 이진경 임옥상 임태규 장미라 장승택
전영희 정연두 정헌조 제여란 조민기 조혜경 지니서 최 욱 최원준 한은선 홍수연 홍순명 홍승혜 황주리
사진전-서울아트시네마 5년의 기억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전 기간 중 서울아트시네마 로비에서 관객들이 간직해 온 지난 5년간의 기억을 풀어내는 사진 전시회가 열립니다. 김상화 양, 황환일 군의 도움이 관객들이 직접 찍은 사진을 더욱 빛내 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