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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을 넘도록 같이 걸었던 그길 위에 제가 지금 있습

이재훈 |2007.01.16 17:50
조회 17 |추천 0

 

 

1년을 넘도록 같이 걸었던 그길 위에 제가 지금 있습니다.

아무것도 아무런 표식도 없는 이길이지만, 지금은 후회가 되고 눈물이 되요.

 

.-

15日 을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되어 , 헤어지게 되면 그이별은

15日 이면 이미 추억이 된데요.

 

반년을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되어 ,또 헤어지게 되는 이별은

반년동안 아파하다 그것또한 추억이 된데요.

 

일년이 넘도록 만나 사랑을 하고 , 또 헤어지게 되는 이별이라면

좋아했던 그 기억만큼 더 오래 아파해야 잊을수 있다고 합니다.

 

..-

 

 

하지만 하지만 말이에요 그건 女자 들에게나 통하는 말이에요.

남자에 이별상처는

 

15日 을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되어 , 헤어지게 되면 그이별은

이별이 아닌 그냥 만남일 뿐이에요

 

반년을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되어 ,또 헤어지게 되는 이별은

다른사람을 만나게 될때까지 아파하다 그후에 추억이 된데요.

 

일년이 넘도록 만나 사랑을 하고 , 또 헤어지게 되는 이별이라면

다른사람을 만나 행복하게 되더라도 행복할수 없데요.

추억이라 하기엔 너무 그리우며

잊으려고 하기엔 잊혀지지가 않으니까요.

 

 

.-

 

전 똑똑하진 않지만 당신앞에선 정말 똑똑한척 했고,

전 재미있지않지만 당신앞에선 어떤 개그맨보다도 자신있었고,

전 잘부르지 못하지만 당신앞에선 그어떤가수보다 자신있게 불렀어요.

-

당신이 제곁에 있었기 때문이죠.

당신이 지켜봐 주었기 때문이죠.

당신을 사랑하는 내가 있기 때문이죠.

당신을 그리워 하기엔 너무 큰 힘든 상처가 있기 때문이죠.

 

 

날울리지 마세요.

지금만나는 그사람은 당신의 사람이 아니에요.

당신은 잊었다 말하지만 전 믿을수 없어요.

왜냐하면 제가 못잊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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