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문스패밀리1(실수)

박윤정 |2007.01.16 18:07
조회 133 |추천 2


http:// <STYLE type=text/css>a:link { text-decoration: none; } a:visited { text-decoration: none; }a:active { text-decoration: none; }a:hover { text-decoration: none; }@font-face { font-family:엔터영원체; src:url(http://cyimg9.cyworld.nate.com/common/file_down.asp?redirect=%2Fh27901%2F2005%2F11%2F6%2F20%2F%5B%BF%A1%BB%D1%B4%CF%B1%DB%BE%BE%5D+%BF%A3%C5%CD%BF%B5%BF%F8%C3%BC%2Eewf) };body,table,tr,td,select,input,div,form,textarea,font{font-family:엔터영원체; font-size=10pt;}

 

오늘도 또 실수를 했다.
공부를 하자고 그렇게 다짐했건만
어제와 다름없는 하루를 보내고
그렇게 사랑하지 않으리라 다짐했지만
누군가를 또다시 사랑하고 아파한다
오늘 부터는 엄마를 실망시키지 않겠노라
술을 먹지 않겠노라.
담배를 끊겠노라.
수많은 실수들을 반복하지 않기위해
다짐하고 또 다짐하지만 오늘도 어김없이
망각의 동물답게 나는 또다시 같은
실수를 반복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렇게 나 스스로 책임져야 할 것들은
망각이란 바다속에 풍덩 던져 버리면서
정작 버리고 지워버려 할 것들은
끊임없이 반복하며 실수하고 있다.

가슴에 손을 얹고
솔직히 말해보자면.
내가 하는 실수들이
얼마나 심각한 것인지 깨닫지
못하는 어리석음 때문 이겠지.
아직은 괜찮을 것이라는 나의
허세 때문이겠지...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