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을 아는 행복의 시간 속에 살고 있다면
모든 것이 아쉽고 감사하며 해보고 싶을테지
남들은 평범하고 지루하게 여길
그 무수한 일들이 그들에겐 소중해진다
현실에 감사할 수 있게 해주고
이별을 견디게 해주는 이야기
*백년 후에는 아무도 여기에 있지 않다.
*싫어하는 사람이 있으면, 좋아질 때까지 떨어져 있으면 돼.
*정말 마음에 든 사람끼리는 언제나 이런 식으로 술래잡기를 한다.
타이밍은 영원히 맞지 않는다.
*실연했는데 억지로 기운 내려 애쓰는 것은,
미처 익지도 않아 시퍼런 바나나를
레인지에 넣어 노랗게 만들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