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TNR은 서울시 수의사회 용산구 분회와 용산구청 구정사업으로
이와 관계된 관계자의 의견이 모아져 2007년부터 실시하게 된 사업입니다.
용산구분회 소속인 용산구 관내의 21개 동물병원중, 18곳이 협력업체로 용산구와 연계되었고
용산구에서 민원 발생하면,해당 지역병원에서 TNR을 실시하는 것입니다.
물론 민원이 아니더래도 예산 안에서 TNR이 실시될 수는 있습니다.
유기견은 입양이 추진되고, 고양이는 TNR이 시행됩니다.
다음 내용은 TNR의 여러현안과 중요사안에 관한 내용입니다.
꼭 숙지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수익에 대한 부분입니다.
예산은 7000여만원 정도라고 합니다.
협력병원으로 나선 지역병원 18개가 수익을 나눈다고 하면, 병원당 일년에 300여만원 가량 됩니다.
적다고 볼 수도 없지만, 첫 사업이니만큼 가지고 있는 부담감과 여러비용등을 감안해보자면,
이익을 위해서 하는 일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지역병원이 TNR을 추진하는 것이 가지는 이점입니다.
하나의 단체가 TNR사업권을 가지고 있다는 것에 비해 그 예산집행의 투명성과 개체 하나하나에 대한
책임성은 좀 더 무거워질것으로 보입니다.
어느동네나 동물을 좋아하시는 분이 있고, 그런 분들이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신다면,
결코 함부로 대충해서 넘겨질 수없을 것입니다.
더군다나 각 동네마다 지역마다에서의 애묘인들과 이 사업에 관심있는 분들의 접근성은
훨씬 더 높아질것이기 때문입니다.
사업의 성공으로 기대할 수 있는 효과
이번 TNR사업이 성공하여 개체수를 줄이는 측면은 물론 행정상으로서도 좋은 사례로서의 효과가
입증된다면, 서울시 전역으로 TNR이 확대될 수 있을 것입니다.
서울시의 TNR확대는 곧 전국적인 확대일로에 들어선 것을 의미합니다.
지역자치적인 유기견 및 야생고양이 관리에 있어 지역내의 점조직상의 성격을 띠게되어
좀 더 효율적인 대처가 가능할 것입니다.
유기견의 경우 이런 시스템이 확대되어 정착된다면, 주인을 찾을 확률이 더 높아지게 됩니다.
즉 너무도 부족한 동물관련시설의 미비점을 확충해줄 수 있을 것이며
이미 편성된 유기동물 및 야생동물에 대해 책정된 예산을 효과적으로 집행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할 일
이런 효과는 병원과 지역자원봉사자 당국의 행정이 조직적으로 연계되고 서로 상호보완되어야 함은
물론이고 이를 자치적으로 감시하고 체크하는 역할이 제대로 가동되었을때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애묘인으로서 이런 역할을 자처해야 합니다.
1. 용산구관내의 협력병원으로 연계된 병원을 주목해주십시오!!
다음까페 http://cafe.daum.net/animalshelter (용산구수의사회유기견센타)에 가입
하시고, 발생되는 유기견 및 민원접수되어 불임수술을 받는 고양이를 체크하고 어떻게 관리되는지 관심으로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그저 작은 리플하나로도 충분한 역할이 됩니다.
2. TNR이 진행되는 세부사항에 주목해주십시오!!
위의 까페에 통합게시판과 공지사항게시판을 보면, TNR관련의 세부사항들이 어떤식으로
진행되어가는지 내용이 공고됩니다.
3. 용산구 관내의 주민분들께 더욱 부탁드립니다!!
용산구 관내의 주민분들이라면 지역의 연계병원에 직접 방문하실때나 오가면서,
관심과 격려로 진행사항을 살펴보고 이를 토대로 위 까페에 가셔서 적극적인 의견과 방향제시 및
격려를 해 주시길 바랍니다.
용산구청에 잘 되는 사례에 대해서는 민원으로 격려하시는 일도 큰 도움이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