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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 】#106. 예소야 & 소서노

김희수 |2007.01.16 22:35
조회 28 |추천 0

 

문득 MBC ' 주몽 '을 보면서 생각했습니다.

예소야와, 소서노 이 두여성과 주몽.

 

예소야는 첫째부인, 소서노는 둘째부인,

극중에 나오는 예소야라는 여성향과, 소서노라는 여성향 참 반대되는 성격이죠?

 

뜬금없이 궁금해졌습니다.

 

독자분들,

(극단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세상에 예소야와 소서노  둘 중 한 명만 선택해야 한다면 어떤 여성을 선택하실건지,,

 

저는, 소서노가 무척 좋습니다만,,

 

뭐 극중 시대에서,

소서노는 꽤나 거칠고 대담하고 총명한 여성로 보여지는 반면(나와 동등한 위치의 여성),

예소야는 부드럽고 따스한 여성로 보여지죠(내가 보호 해줘야 할 것 같은 여성). 

 

옛날에야 예소야같은 여성상 현모양처가 대부분이었고

소서노같이 현대여성을 흡사하는 여성상은 드물었죠.

거의 없었다고 해야하나.

 

제 동생(19) 물어보니,,

 

- 누나, 남자는 다 똑같아.

- 뭔데,

- 둘다 데리고 살지.

 

웃었습니다. -_-...

 

끝까지 따졌더니 결국 예소야를 선택하더군요,,

전 예소야같은 여성상 처럼 살고싶진 않던데,,

옛 우리 어머니들을 보는 것 같아서,,

 

좀 당차게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고 싶기도 하다가도?

그냥 지아비 뒷바라지하면서 애 키우면서 살고싶기도하고,,

 

[ 덧,

저희 아부지는 어무이 눈치를 살살 보시면서,

끝까지 말씀 안하시더군요,

보다못한 어무이께서 하시는 말씀이,

 

- 당연히 예소야지, 네 아빠가 어디가겠냐, 남자는다 똑같아.

 

뭐가 똑같다는 말씀이실가요? 호호,, ㅋ]

 

********************************************************************

 

으음,,

고민들 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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