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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캐릭터, 탄빵

이우진 |2007.01.16 23:30
조회 1,091 |추천 0

 
탄빵이 때어날 무렵...
친구들과 함께 오븐에서 구워져
보기좋고 맛있는 , 예쁜 빵이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내 빵인생이 드디어 시작되는 거야! 두근두근 *-_-*)





하지만, 불행히도! 흔들거리다가 오븐 안으로 떨어져


새까맣게 타버려 보기 싫은 빵이 되고 말았다 ㅠㅠ


(이런 젝일!)


탄빵의 무표정과 흰눈은 탔을 때의 충격으로 생긴 것이라고 한다.


 


 


 



 


 


예쁘게 구워진 친구빵들을 보며 좌절...


(내 빵인생은 끝났어...)


(안탄빵들:시끌시끌 -_-;)



 


자포자기 한채 빈둥거리는 중...


(에잇 ! 될대로 대버려라 -_-+)


삐뚤어질 테닷 !


 


 


 



 
술에 취해도 보고,
 
가출을 결심하기도 한다
(이런 멋대가리 없는 세상 . 내가 버려주겠어!! -_-+)


 
 
하지만 외로움에 바다를 보며 눈물도 짓고...
(왜 나는 아무도 안사가는 거야 ㅠㅠ 흑)
 
 


 
이런 탄빵의 마음을 아는지
친구들(오븐에서 같이 구어진 예쁜 빵들)이 눈사람도
만들어주고 ^^
(부끄러워 하고 있다) 
 
 


 
 
가끔은 안탄빵들에게 빌붙어(-_-?)
팔리기 위해 노력할 때도 있다.....
(다른 빵들이 들어있는 빵봉투에 몰래 기어들어가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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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애니 매니아도 아니고,
일본 매니아도 아니고,
캐릭터 매니아도 아니다.
 
프릴 달린 소품이나 귀여운 인형들을 보면서 '아이고, 귀여워 죽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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