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마테오변호사의 사고 전 메일 모음입니다.
(1) 3월 25일 자
보낸이 :
Matthew Park
보낸 날짜 :
2006년 3월 25일 토요일 오전 1:22:32
받는이 :
jdXXXX@hotmail.com
제목 :
RE: 변호사님. OOO 임니다.
서로 합의한 내용이 있어 그 내막을 밝히지는 못하지만 (한국에 4월 에 나가니 그 서류를 보여드릴 수는 있습니다. ^^) 모아미디어는 이미 미주 중앙일보의 소유로 넘어갔습니다. 이 부분은 어짜피 인터넷 사이트 등록인이 공개되기때문에 미리 밝히는 것 입니다.
저와 제 친구 한명은 모아미디어 운영진과 결별을 했고, 나머지 운영진들은 중앙일보로 직장을 바꾸는 것 으로 알고 있습니다. 황우석 교수와 관련된 "모아 핫 이슈"를 빠른시일내에 삭제해달라는 요청으로 인해, 아마 다음주면 그 부분도 없어 지겠지요.
중앙일보로 모아미디어가 넘어가는 시점을 최대한 지연시키려고 노력해왔고, 하지만 이제는 완전히 중앙일보로 모든 운영권한이 넘어갔습니다. 어짜피 황교수 사건에 관해 더이상 뉴스를 올릴수도 없는 상태라서요, 큰 의미는 없습니다.
저는 앞으로 황우석 교수의 일에 관해 어떤 행동도 취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드렸습니다. 마지막으로 다른분들의 이름을 빌려 섀튼교수의 특허제지라도 해보려고 했으나, 그것도 허락되지 않네요.
박 마태오 드림
Park&Associates, P.C.
Attorneys at Law
303-337-3944
303-337-0215 fax
( 2) 3월 31일자
보낸이 :
Matthew Park
보낸 날짜 :
2006년 3월 31일 금요일 오전 3:01:29
받는이 :
jdXXXX@hotmail.com
제목 :
한번만 믿어 주십시오
사진은 잘 보았습니다. ^^ 저희 가족 사진도 기회가 되면 보내드릴께요.
요 며칠, 너무 경황이 없고 혼란스러웠습니다.
2주후면 중앙일보 지사장을 만납니다. 줄기세포, 모아 핫이슈 등에 대해 대화한 내용을 저번에 만나서 녹음했지만, 잡음이 심해 쓸 수 가 없고 이번에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다시 대화내용을 녹음하려고 합니다. 또 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콜로라도 주법상 상대방에게 알리지 않고 대화내용을 녹음하는 것 은 처벌대상이 아니라는 법규 확인을 했어야 했습니다. 다행히 저의 행위는 콜로라도 내에서는 합법이어서 콜로라도에서 만나기로 약속했고, 대화내용을 녹음하기 위해 계획을 세웠습니다.
중앙일보 지사장이 저에게 모아 핫이슈를 폐쇄해달라는 내용을 증거로 남기기 위해 녹음을 하려는 것 입니다. 도와주세요. 판뉴스에서 어떻게 알았는지 지금 중앙일보로 자리를 옮긴 운영자 중 한사람에게 계속 연락을 취하고 있습니다. 막아야 합니다. 중앙일보에서 해고되더라도 내가 책임지고 보장해줄 테니 양심선언/자백서를 써달라고 해서 거의 그렇게 하기로 마음먹은 상태에서 판뉴스에서 이 친구를 무척 곤욕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고문변호사 (Rick Cornish, Esq.) 와 회의를 통해 중앙일보에게 모아미디어를 매각한 매각양도서는 공개할 수 있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또 모아미디어 핫이슈 가 다음주부터 폐쇄되기 때문에, www.moa4.com 이라는 사이트도 등록을 해, 끝까지 저와 함께 해주기로 약속한 Eugene Kim 씨가 모아 핫이슈의 모든 자료를 그 사이트로 고스란히 옮기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먼저 계약을 파기하지 않는 한도내에서 이정도의 자료만 공개하더라도, 중앙일보 측에서는 엄청난 압박을 느낄 것 입니다. 본국 언론에서 이사실을 물고 늘어진다면, 이번 사건의 몸통/실체 가 들어날 것 입니다. 확신합니다. 엄청난 배후가 뒤에 있습니다. 서프라이즈 와 같은 언론사들을 통해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그동안 자세한 내막을 말씀 못 드려 죄송합니다. 제 자신을, 모아미디어 운영자들을, 먼저 법적으로 보호하는 방안을 찾아야 했기에, 아무런 말씀도 드릴 수 없었습니다. 어느 언론사 분들 과 연락이 닿을 수 있는지요?
저는 이 지루한 공방의 끝을 낼 희망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모두들 이사건의 진실을 하루속히 밝히고 본업으로 돌아가셔야죠.
진실이 가려져 있고, 그 진실을 밝히고 싶습니다. 어둠은 빛을 이기지 못합니다.
도와주세요. 추적 60분 방영은 어느 정도 황우석 지지자분들에게 힘을 실어줄지 모르나 현재 판국을 뒤집지는 못합니다. 제가 배후를 밝힐 수 있는, 누구도 반박할 수 없는 자료를 공개할 수 있다면, 국회에서 이 문제가 논의될 것 이며, KBS 사장 정도의 입김으로 이 사건을 좌지우지 할 수 없는 상황이 전개될 것 입니다.
박 마태오 드림
Park&Associates, P.C.
Attorneys at Law
303-337-3944
303-337-0215 fax
(3) 4월 5일자
보낸이 :
Matthew Park
보낸 날짜 :
2006년 4월 5일 수요일 오전 10:10:43
받는이 :
jdXXXX@hotmail.com
제목 :
문형렬 PD 님은 안전하신지요?
간밤에 협박 전화를 받았습니다. 한국에 나올때 유서를 써놓고 나오라느니, 영종도에서 아무도 모르게 사라질 수 있다는 식의... 그런데, 제 휴대폰으로 그런 전화를 받아서 참 기분이 불쾌합니다. 제 휴대폰 전화 번호는 정말 극소수의 분들만 알고 계시는데...
아무튼, 기분이 영 석연치 않아서 나리타 공항을 경유해 JAL 로 비행기를 바꿔타는 것 으로 스케쥴을 오늘 바꿨습니다. 도착은 같은 날 입니다. 혹시 몰라서 그러는데, 제가 한국에 나간다는 소식을 흘리신적은 없으시죠?
아무쪼록 문형렬 PD 님도 방송이 공개될때까지 무사하시길 바랍니다. 한국에 가면 연락드리겠습니다. 제 휴대폰으로는 당분간 연락을 안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도청당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정말 모르겠거든요. 며칠전 김정덕 기자 님 (판 뉴스) 께서 제 휴대폰 번호를 꼭좀 달라고 그렇게 부탁을 하셨는데, 안 가르쳐 드렸거든요....
OOO님을 빼고 한국에서 제 휴대폰 번호를 아시는 분은 문형렬 PD 님, 그리고, 김어준 사장님이 전부 인데.... 제가 미쳐가고 있는건지....
아무튼 몸조심 하시고, 또 연락드리겠습니다.
박 마태오 드림
Park&Associates, P.C.
Attorneys at Law
303-337-3944
303-337-0215 fax
(4) 4월 25일자
보낸이 :
Matthew Park
보낸 날짜 :
2006년 4월 25일 화요일 오전 10:34:38
받는이 :
jdXXXX@hotmail.com
제목 :
OOO 님, 박 마태오 입니다.
아래내용을 서프에 올릴려고 했는데, 사용권한이 없다 고 나오고 제 글이 올라가지질 않습니다. 대신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몸살이 나서 며칠 쉬고 있습니다. 지금 약을 먹어서 정신도 오락가락 하고, 그런데 조금 중요한 내용이라 생각되서 이 글을 꼭 올리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몹시 몸이 아파 며칠동안 누워만 있었습니다. 오늘 처음 서프라이즈에 들렸습니다.
왜 제가 한국에 건낸 자료가 공개되지 않는지 의아해 하실 것 같아서 그 부분부터 말씀드립니다.
판뉴스, 드래곤 타임즈, 딴지일보 모두 자료를 넘겨드렸습니다. 일주일이 지났는데도, 제가 건내드린 자료들이 공개되지 않고 있지만, 이분들의 양심을 믿으며, 조만간 그 내용이 공개되리라 믿습니다. 그 어느 누구도 반박할 수 없는 내용의 것 입니다.
KAIST 의 연구 결과
황교수의 2004년 NT-1 세포가 처녀생식이란 KAIST 의 연구결과에 깊은 의구심을 갖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핵치환 줄기세포는 배대제양을 많이 거칠수록 원 세포의 성격을 잃게되며 암세포화 한다는 것이 핵치환 줄기세포 연구자들의 공통적인 정설인데 (최소한 미국내 줄기세포 연구자들에 한해서, 또 황교수님도 그렇게 몇차례나 말씀하셨고), 대한민국의 KAIST 나 서울대에서 황교수의 NT-1 세포에 관해 권위적인 판단을 내릴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KAIST 의 결론은 순수한 과학적인 결과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특허에 관해서
제가 추진하고 있는 일이기 때문에 그 source 는 공개할 수 없지만, 다음 문장을 서프앙 여러분들께만 살짝 공개합니다. 제가 저의 의도를 속이면서 도움을 받고 있는 source 이기 때문에.... 누구로 부터 받은 교신이라고는 말씀드리기 곤란합니다.
Simply put, Hwang's proprietary control of the "gentle squeezing" cloning technique could present a serious legal problem for Western Scientists who want to dabble in this research, while diverting massive resources away from practical research that could lead to foreseeable treatments and cures. Hwang's 2004 research must be discredited.
간단하게 말해 황교수가 "쥐어짜기 기법" 에 관해 특허권 행사를 하게 되면, 서방 과학자들에게 심각한 법적 문제를 초래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