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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마녀사냥, 황우석 박사,

장보미 |2007.01.17 02:35
조회 92 |추천 2

 

 

 

 

 

2007년,,

나이 한살을 더 먹고,,

이제 알 것은 다 알고 생각은 왠만큼 할 줄 아는 나이가 되었다고 생각했다,,

 

오늘,,

'황우석박사의 진실'을 보기 전까지 말이다,,

 

 

 

황우석박사의 진실에 관한 내용은,,

내가 한자 한자 적지 않아도 모든이가 다 알고 있기에,,

쓰지 않기로 한다,,

 

다만,,

바보같다,,

 

황우석박사,,

모든 일이 이 지경이 될 때까지 대체 뭐하고 있었던 걸까,,?

 

그래,,

자신의 원천기술까지는 진실되었다고 치자,,

아니, 이젠 진실되었다고 치자가 아니라 진실이었다,,

 

하지만 이를 묵살하고,,

언론은 황우석박사를 저 밑바닥으로 쓰러뜨려 버렸다,,

황우석 박사를 속여왔던 미즈메디 병원 측,,

이제서야 서서히 밝혀지는 섀튼박사의 특허권문제,,

 

황우석박사는 너무 착한 사람이었던가,,?

대한민국의 높은 과학과 기술로 온 세계를 놀라게 하고,,

그저 아픈사람들을 치료하고 한 줄기 희망의 빛을 주고자 했을 뿐인데,,

 

그 모든것이,,

자신의 말은 듣지도 않고 자신의 진실을 막아버린 언론 앞에서,,

자신이 세상과 국민에게 사기를 쳤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황우석 박사,,

그때 당신의 심정,,

뭐라 말할 수도 없고 뭐라 표현할 수도 없었을테지,,

 

황우석 박사를 우상으로 보고,,

황우석 박사의 연구에 대해 많은 희망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

그리고 나를 포함한 모든 국민들이,,

황우석박사를 대국민사기자라고 생각했다,,

 

그랬다,,

우리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황우석박사가 말하는 진실이 아닌,,

그 진실같은 거짓과 함께 너무나도 부풀려진 언론만을 믿었다,,

 

참으로 우습다,,

어찌 그 많은 우리 국민들은,,

잉크 한방울 묻은 종이쪼가리와 조용히 제자리에서 영상만을 보여주는 바보상자 앞에서,,

어느 순간부터,,

설마설마하고 믿기 어려워했던 그것들을 진실로 받아버렸던 것이다,,

 

하루가 이틀되고,,

이틀이 삼일되고,,

사람들의 입과 입이 만나고,,

그 틈에서 진실과 거짓이 더 부풀어지고,,

매일 보도되는 황우석박사의 국민사기극에 우리들은 하루하루 분개만 했었다,,

 

그리고,,

그렇게 황우석박사는,,

펜과 영상,,

그 대단한 언론 매체에 의해 저 깊은 나락으로 떨어져 버렸고,,

그렇게 기억에서 사라져버리는 것 같았다,, 

 

 

 

 

 

하지만,,

정말 잘나고 잘난 언론인들아,,

지금은 유럽의 중세시대가 아니다,,

따지고 보면 유럽의 중세시대나 지금 우리 대한민국이나 비슷한 건 있겠지,,

사회를 괴롭히는 갖가지 문제들은 어느 시대나 존재하는 것이니까,,

 

뭔가 착각하는 게 있다,,

그때의 사람들은 무식하고 우매했을지 몰라도,,

지금의 우리들은,,

적어도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너희들이 끄적이는 글과 현란한 영상,,

이젠 우리는 그저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잘못된 것은 바로 잡아 정정하고,,

올바르지 못한 것은 올바르도록 만들수 있는 힘까지 생겨난 것이다,,

 

그리고,,

이제는 정말,,

참된 진실을 갈구하고 파헤치려고 하는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의 눈과 귀가 존재하고,,

지금 너희를 주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잠시 속았었다,,

너희들의 현대판 마녀사상에 우리들이 잠시 속았었다,,

 

 

항상 진실만 말하는 척 하는 썩어빠진 언론들아,,

그만해라,,

황우석박사를 마녀로 만들어 국민들의 심판대에 올린 것만으로도 충분했다,,

 

제발,, 

이제서야 드러나는 새로운 참된 진실,,

그것마저 손으로 장대비 가리듯 감추진 말아라,,

 

 

마지막으로,,

정말 참된 진실만을 국민들에게 알릴려고 하는,,

썩어빠지지 않은 강직하고 정의감 있는 선한 언론도 있음을 말하며,,

그 선한 언론들은 끝까지 투쟁하여 우매하고 썩어빠진 언론을 꼭 몰아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다시 연구를 하고계신다는 황우석박사,,

그많은 모욕과 치욕을 걷고도 우리나라의 원천적인 줄기세포배아기술을,,

포기하지 않는 모습에 더 짠한 감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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