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쇠와 마당쇠의 대결이 아니다. 이 시합은 바로 2005년 최고의 프로레슬링 명승부 중 하나로 꼽히는 코바시 켄타 vs. 사사키 켄스케.
코바시의 별명은 강완(剛腕)이고 사사키의 별명은 호완(豪腕)일 정도로 둘다 강인한 육체를 자랑한다. 그들의 통나무 같은 팔뚝에서 뿜어져나오는 타격기의 위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실제로 코바시는 콘크리트를 치면서 손을 단련하기 때문에 왠만한 인간의 피부는 코바시의 촙을 두세방 정도만 맞아도 피멍이 든다. (프로레슬링 활동을 하던 밥샵이 코바시와의 대결을 거부한 이유도 촙이 너무 아파서 두려워했기 때문이라는 후문이 있음)
코바시와 사사키는 그들만이 할 수 있는 무식한 짓을 한다. 그것은 바로 촙 대결! 상대의 촙을 대흉근으로 받아내는 짓을 되풀이하여 관객들을 오르가즘으로 몰아넣는다. 이걸 동영상으로 보는 당신도 오르가즘,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