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김명호교수님 사건에 대한 저의 개인적인 입장은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 합니다,,
다들 TV나 뉴스를 통해서 원인과 대략적인 사건 경과는 생략하도록 하겟습니다 .
참조
[http://cyplaza.cyworld.nate.com/news/View.asp?pid=A3&articleID=2007011704514999138]
먼저 석궁을 맞은 박홍우 판사님께는 유감이지만 맞아도 싸다라는 말을 하고 싶네요 ,,
박홍우 판사님께서도 서울대 대법원을 나오신 일류 판사라고 들었습니다 .
또한 , 그 문제가 잘못 되었다는 것은 대학나온 사람이나 하다못해 수학을 잘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알수있는 문제입니다 .
하지만 , 공식적인 절차에 따라서 사법부는 대한수학협회에 문제를 풀어 주기를 요청 했으나 , 거절 합니다.
당시 삼성의 손에 들어가있는 성균관대와 마찰을 일으기키가 싫었던 것이죠 ,,
그러나 , 삼성과의 관계를 유지하는 대신 우리나라는 크나큰 치욕을 당합니다 .
김명호 교수께서는 황우석 박사께서 줄기세포로 유명해진 싸이언스 지에 김명호 교수께서는 그전에 이미 3차례나 논문을 발표하실정도로 세계에서 알아주시는 수학자였습니다.
95년부터 12년 동안 오랜 세월 재판을 하면서 현대 수학의 3대 거장 이라고 불리는 사람들 마저 [미쳐찾지 못했습니다 , 자료가 부족한점을 양해해 주세요 ,,] 한국에 전보를 보내서 '나라가 이래서는 안된다 , 쓰레기 같은 나라다 , 라는 식의 발언을 한적이 있습니다.
물론 밝히진 않았습니다. 밝힐수 없었던 것이겠죠 .
12년동안 진리만을 찾아서 옳은 말만 하고 잘못을 고치려 노력 했지만 , 우리나라의 학자들의 특성 ,,
이미 밝혀진 일로 트집을 잡거나 이의를 제기하면 매장당한다 .
누가 보더라도 개인과 삼성이라는 대그룹 , 성균관대 거의 불가능한 싸움을 김명호 교수께선 왜 고집하셨던 것일까요 ?
저는 김명호 교수께서 12년동안 시위를 하면 우리나라가 세상이 정부가 교육 현실이 조금이나마 변화될것을 믿고
자신을 도와줄 다른 여러 학자들을 믿고 싸워왔으나 , 아무도 그를 주목 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 주목을 했다 하더라도 자신도 매장당할 것을 두려워해서 나서지 못한 것이겠죠 ..
저는 김명호 교수님을 볼때마다 참 존경 스럽다는 생각을 합니다 .
저는 아직 어린 학생이긴 하지만 지금처럼 세상이 돌아가서는 안됩니다.
다른 사람들도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 누구도 쉽게 말하지못합니다.
민주주의 .
저는 어릴때부터 우리나라가 민주주의라는 것을 자랑스러워 했고 ,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 이것이 진정 민주주의일까라는 생각을 하루에도 수없이 많이 합니다.
인재 발굴 , 민주 정치 , 기업들의 사회 환원 .
과연 , 우리가 내는 세금으로
나라가 이정도 밖에 안된다면
그 누구라도 이나라를 떠날 것입니다.
떠날수 밖에 없습니다.
요즘 이공계 계열의 학사학위를 받은 사람들이 한국으로 돌아오지 않는다고 말이 많습니다만
저는 그분들에게 돌아오지 말라고 하고 싶습니다.
아니 , 하지 않아도 안 돌아올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이공계 계열의 학사학위를 받으신 분들의 월급이 고졸의 전문직에 취직한 사람과 맞먹는다는사실
생각해도 어이가 없는 말도 안돼는 돌아오고 싶어도 돌아가기 싫은
떠나간 사람들을 매국노라고 욕하기 전에 왜 떠나갔는지 우리가 우리 나라가 잘못된 점은 없는지
다시한번 생각해 주시길 바랍니다.
지금 모든 국민의 마음에는 우리나라가 이대로가면 망할것이라는것을 누구보다도 잘 압니다.
알면서도 누군가가 나타나서 이끌어 주겟지 라는 희망을 가지고 살아 가는데
그만큼의 책임과 사명감을 가진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을 저는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까지의 대통령과 국회의원도 훌륭하시지만 ,
교육을 심하게 많이 특히 더 걱정한 사람을 본적이 없습니다.
이런 교육제도로 어떻게 인재를 발굴 하겟다는 건지 참 이해가 안갑니다.
모순이죠 .
김명호 교수님을 통하여 다시한번 교육제도의 변화의 필요성을 질실히 느끼게 되어서 감사하다는 생각을 전하고 싶습니다. 극단적이긴 하지만 옳은 선택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자라나는 어린 새싹의 말을 귀기울여 들어주시는 그런 분들이 세상 누구보다 훌륭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장문의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