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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아내앞에서 일부러 방구뀌는 남편 진심으로 죽이고 싶어요 ㅡㅡ

대장쓰레기 |2026.06.02 22:20
조회 5,604 |추천 7
임신 12주차고 입덧이 심해서 하루에 3번 토해요
입덧약 먹어도 소용없고 수액 맞아도 그날 뿐이에요
음식냄새만 맡아도 속이 울렁 거려서 입덧사탕이랑 영양제 그리고 과일주스만 겨우 마셔요 그마저도 위액과 같이 게워내지만요



남편은 먹성이 좋아요 음식냄새 힘들지만 제가 못먹어도 넌 밥이랑 먹고싶은거 잘 챙겨 먹으라 해요 그러니 밤이고 낮이고 할 거없이 과자 우유 탄산 등등 계속 먹고 새벽에도 일어나서 먹더라구요

심하게 과식하거나 우유마신 날은 방구를 많이 껴요...근데 냄새가 너무 지독해요... 어느정도나면 방구냄새맡으면 머리가 아프고 냄새맡고 토를 하고 자다가도 잠을 깨요..

진짜 차라리 음식쓰레기 냄새가 향기로울 정도에요 어떻게 사람한테서 이런 씹썩은 냄새가 날 수 있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심각하게 냄새가 심해요 ㅠㅠ

생리현상이라 어쩔수 없는거 알지만 중요한건 너무 많이 껴요 ㅠㅠ 그리고 냄새가 묵직해서 꼭 lpg가스처럼 환기시켜도 냄새가 안빠져요 ㅠㅠ 페브리즈 뿌리면 없어지는게 아니라 냄새랑 섞여서 더 고약해져요 ㅠㅠ


그리고 더 짜증나는건 제가 방구 냄새 맡고 괴로워하는걸 보고 반응이 웃기다고 계속 장난처요 ㅡㅡ

평소 사이는 좋지만 서로 혼자자는게 편해서 각방 쓰는데 장 안좋은 날은 나가서 자라하면 꼭 일부러 같이 자고싶다고 침대에 억지로 올라와서 자다가 부아아아아아아악!!부우우우욱!!뽝!! 뀌고

같이 빨래 개다가 퓌슈~~~~~~~하고 바람빠지는 소리나더니 썩은내나면 지혼자 쪼개면서 앉은채로 뒤로 엉덩이 밀며 도망가고

시댁갈 때 일부러 창문 못열게 해놓고 어!!장이 아프다!!하더니 부를를르를르르를르르르를 ~~ 부르르~~부르를르르르르르르르륵


이렇게 껴요 ㅡㅡ


또 우울할때 자기는 나 다른생각하게 해준다고 방구 뀌는 시늉하며 장난치고 엉덩이에 손대서 방구모아서 얼굴에 던지는 흉내 내더라구요 ㅡㅡ 아니 그게 사람 위로하는건가요??!!


장난치는거도 한두번이지 일부러 그러면 스트레스 받는다고 화내고 울고 해도 계속 안멈추더라구요 ㅡㅡ

반응도 안해봤는데 반응있을때까지 계속 해요 ㅡㅡ

어젯밤도 굳이 일부러 침대와서 자면서 방구껴서 극도로 빡쳐서 손바닥으로 등때려서 깨웠더니 냄새가 그리 심해?? 큭큭큭 하고 다시 자요 ㅡㅡ

그래서 오늘 퇴근하면서 내가 괴롭다고 스트레스받는다고 몇번 얘기했냐 일부러 나 괴롭히려고 한거냐 안그래도 입덧으로 종일 토하는데 니가 자꾸 그러니까 죽고싶다고 하니 자기는 장난인데 죽고싶다는 표현 썼다고 지가 정색하고선 말안하요 ㅡㅡ

그래서 저도 말안하고 있으니 슬쩍 뭐먹을래??? 하며 말걸더라구요ㅡㅡ

진짜 방구로 하루하루 살ㅇ충동 나고 진짜 똥꼬를 ㄷ려내고 싶아요 ㅡㅡ 막대기로 뒤를 푹 쑤셔버리고 싶어요 진짜 ㅡㅡ
어떻게 해야 이걸 고칠수있을까요??
추천수7
반대수28
베플ㅇㅇ|2026.06.03 06:34
토할때마다 남편 앞에서 토하고 치우라 하세요. 너만 보면 토가 나오는 생리적인 현상이라 하고요. 그나저나 와이프가 입덧때문에 수액을 맞을 정도로 힘들다는데 일부러 괴롭히고 킥킥대는 저런 무식하고 덜 떨어진 유치한 남자와 어떻게 애를 낳고 같이 살아요? 저게 사이가 좋은 거라니...
베플남자쓰니|2026.06.03 10:21
침대에서 그러면 누워있는 남편 대가리에 토해버려요
베플ㅇㅇ|2026.06.03 12:52
비위도 좋다. 그런놈이랑 애는 어떻게 가진거야
베플ㅇㅇ|2026.06.03 10:46
미안한데 님 남편 지능에 문제 있는거 아님? 애 새끼도 아니고 다 큰 성인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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