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저보다 1살 어린 여친인데요.....첨만날때부터 여친이 나이속여서 첨부터지금까지
동갑인것마냥 사귀던 사이에요
사귄지 지금 1년정도 되어갑니다. 담달 말이 1년이군여
그동안 참 많은일들이있었어요....
다 하나하나 기억나지만, 그걸 다쓰기엔 너무 많구요....
일단 저희가 싸우는 주된이유가 된거 하나만 말할게요.
<서론>
여친의 전남자 관계인데요...
걘 중3때 첫사랑이랑 첫경험을 하고..고1때 헤어졌어요.
근데 임신을 하게되엇는데 그 첫사랑이란넘이 자기 애아니라고 이 걸레야 꺼져
라고 해서 엄청 슬퍼하면서 차였다고하더군요.
그이후로 관계 절대 하기싫어했다고............말은 이렇게 한 애가..ㅡㅡ
고2때 연하동생한테 강간을 당한겁니다..술먹고 풀밭에서....그런상황을 만들었단거자체가 화가나구요..
어차피 엎질러진 일이니 어쩔수없지만,
어쨋건 첫사랑때 일도있고 마음가짐 다잡아야하는거아닙니까?
근데 단둘이 술먹고 빈집에 또 지발로 들어가서 또 강간당한겁니다. ㅡㅡ;;
그리고 다른남자친구랑 사귈때도 술먹고 걔네집놀러가서 또 강간당하고.....
걔한테 다시 한번 또 강간당하고.....
일단 여친한테 들은건 이 2명이 끝인데요......더있는진 몰겠습니다...
그리고 저랑 사귀던 도중......남자,여자 모여서 같이 놀다가 저 몰래 모텔갔는데요..(이것도 제가 추궁해서 알아냄)
첨엔 여자랑만 잔줄알았는데, 남자랑 같은방썼더군요...단둘이는 아니고..여자도같이..
근데 이날 무슨일 있었는지 말을 안해주니 알수가없지만 별 상상이 다떠오르죠 ㅡㅡ;
술만먹으면 인사불성되는애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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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1>
뭐이런얘기로 맨날 싸우다가........헤어지고 사귀고를 반복하다가....
다시 한번 헤어지게 됐을때.........
이번엔 진짜 제가 강하게 나가볼려고 커플요금제도 끊고, 며칠 연락도 안했습니다.
(저흰 하루종일 맨날 전화하면서 놀고, 한번만나면 24~36시간씩 노는사이인데 며칠연락안하는건 대단한 조치)
물론 속으론.......당연히 다시 만날거라 생각했죠...
근데 어느날 걔가 전화가 오더군요.
나 너랑 다시 잘해볼생각없다고......마지
막 전화라고..
가슴이 철렁하더군요..
붙잡고싶었지만 받아주질않더군요.
"놀고싶을때 전화해^^ 영화같은거 같이 봐줄게"
이런식으로 웃으면서 말하는게 더 야속하고 화나더군요 ㅡㅡ;
그래서 전.........고이 간직해둔......비밀하나를 밝혔습니다..
제가 원래 간이 좀 안좋은데요.........간암으로 발전해버린겁니다...
다행히 초기에 발견하고 경과를 지켜보고있었는데.....
여자친구랑 너무행복하게 지내서 그런지 몰라도 엄청 쾌유가되어서 의사도 놀랍다고할정도였거든요.
근데 근래에 하도 스트레스를 받고.....다시 검사받으니 위험해진;;;;;;
수술을 2달정도안에 받지않으면 고칠방법이 없게 되버린겁니다.........
이걸.....말해버렸습니다....
여친........울더군요....
머 그리고 다시 게임하면서.......좀 어색하긴하지만...다시 연락하고.....잘 지냈습니다.
그리고 만나서 모텔을 갔지요....
관계를 하려하는데 거부를 하더군요......근데 결국하고나니까
오히려 여친이 절 안아주면서 리드해주고 그담날 pc방에 가서도 커플석가서
노팬티인채로 서로 스킨쉽하고 놀고..다시 그녀 찾은것 같아서 행복했습니다..
근데 그러고 2일정도 문자,전화 다씹으면서 연락이 안되는겁니다..
새벽까지 잠도 안자고 2일 밤새면서 전화기다렸는데......전화와서 하는말......
"야..니말대로 난 술먹으면 아무한테 잘 대주나봐. 나이트갔는데, 그남자랑 하게됐다.."
하늘이 무너지는것같았습니다.....
근데도 그녀가 좋았어요.....
술먹고 길에서 쓰러질거같다는 그녀의말...그리고 때마침 나가버린 그녀의 핸폰빳데리......
새벽 지하철 첫차타고 데리러갔습니다....
pc방에서 잘 있더군요.
같이 쉬러가자고, 우리집에 가서 쉬자고..(여친이 집에들어가면 부모님께 혼나는상황)
라는 말에 화내면서 싫다는 여친.....
화난 저는 그녀의 핸드폰이 궁금해졌습니다...보고있던 도중 눈에 띄는 한남자....황모씨...
황신규..
이개새끼는 제여친이 애인있는거알면서도 사귈때부터 집적대던 개새끼입니다.
근데 문자함에 꽤나많더군요.
폰을 보던 저를 발견한 여친은 폰을 뺏으려했고 더 화난저는 폰을 가지고 그냥 집에 와버렸습니다.
그개새끼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애인이라고 하더군요.
전 그에게 저랑 엊그제 잤다고. 지금 애인처럼 살고있다고했습니다. 곧 결혼할거고 동거할거라고..
그렇게 그새끼와의 관계를 전 훼방놓게됐습니다.
허나 너무 열받은저는, 개같은 짓을 저질렀죠.......
그녀의 과거의 남자얘기를.......모두.......그녀싸이비번 변경을 한후 그 홈피에 들어가서
과거얘기를 다 써놓고, 그녀의친구들,일촌들에게 다 홍보를 한것입니다.
뭐 애인있던 상태에서 딴새끼랑 사귀고 걔랑 자고 나랑 자고 나이트에서 자고 개걸레년이다 이런식..
한순간에 그녀는 큰일날 상황이 되었고.......
서로 울고짜고 개같은짓하면서...(미안해서 울고 억울해서 울고... 서러워서 울고 등등)
대화하면서 알고보니.....
나이트에는 근처에도 가지않았더군요. 확인해보니..
항상 과거남자얘기로 제발좀 술먹고 뻗지좀 말라고..지조좀 지켜달라는 저의 1년동안의 구속때문에
그녀도 어느정도 지조를 지키는 성격으로 변모한것이었고.....
새로사귄 그 황모씨 개새끼랑은 안잤다고 하더군요.
황모씨랑 사귄거 숨긴건 제가 걔 싫어하는걸 알아서 그랬다고..
헌데 황모씨한테 미안해서 저 떼어놓으려고 나이트남자랑 잤다고 거짓말쳤던거였더군요.
그래도 그렇지 헤어지자마자 바로 그 다음날 내가 싫어하는그새끼랑 사귀다니..
제가 말했습니다..
"니가 정말 개같이 밉고.....내가 너한테 미안해서 할말도없지만.....
그래도......나에게 다시 돌아온다면 받아줄게"
그녀는 저에게 다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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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2>
그로부터 1달후....
여전히 1달간 냉전이 계속 되었구요....
그 걸레 싸이 소동때문에 여친이 저에게 쉽게 맘을 못주겠다고 하더군요.
여튼 만나서 치킨사들고 모텔가는데....
어쩌다가 또 튀어나온얘긴데......그 황모씨얘기가 또 나온겁니다.
그 황신규 개새끼랑 뽀뽀를 했단겁니다...뽀뽄지 키슨지..잔건지는 몰겠지만...
제가 막 따졌죠.
어떻게 나랑 헤어지고 바로그담날 그새끼랑 사귀고 뽀뽀를 할수있냐고...
참고로 저랑은 1년사겼으면서도 pc방구석같은데서 뽀뽀하는거 싫어하면서
지는 술집에서 당당히 뽀뽀하다니......조카 열받더군요.
근데 내가 몰 잘못했냐는식으로 너무당당한 여친에게..
정말.......1년간 사귀면서 처음으로 때리고싶다는 욕구가 들더군요.......너무 화나더군요.
차마 때리진못하고..막 빨리 걸으라고 밀고 좀 그랬습니다.
그러다가 담날 pc방가서 게임하다가
"신규꼬추는 미남꼬추"
이런식으로 대화창에 써놓고 혼자 분풀이했습니다.
그리고 찜질방을 갔는데.....거기서 또 싸우고 저 혼자 집에 왔어요.
아..또 마침, 1달전 다시 사귀기로 할때 약속했던게 간암 수술 꼭 받겠다고 한거였거든요.
그날짜가 다되어서 수술 받고......퇴원했습니다...정말 수술잘됐습니다..1차수술......
연락하니까 저랑 완전히 끝난거처럼 행동하더군요.......
그래서 지하철역에서 뛰어내려서 죽어버리겠다고...........하는 제 행동에......
몇시간의 우여곡절 끝에 여친이,
다시 만나자고....우리 애낳고 같이 살자고.....이정도면 진심알겠냐고 하면서 만나자고하대요..
그래서 또 다시 사귀었는데..........
또 연락다 씹고 연락안받더니......3일뒤 헤어지자고 하더이다 ㅡㅡ;;;
이거 가지고 논거 맞죠??
가지고 노냐고 하니까 또 그딴소리하지말라고 하더군요......나참...
그래서 전 또 돌아버려서 그 전에했떤 개같던 걸레싸이사건을 다시 부활시켰고......(생각할수록 제가 병신같고 유치하군요)
그녀부모님까지 도입되어(걸레싸이사건을 아시는건 아님..여친이 제가 전화해서 괴롭힌다고 이른것..)
전 그녀에게 다가갈수가없게되었고,
완전히 그렇게 끝나버렸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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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3>
간암 2차수술을 하게됬고요......
퇴원한 저는 그녀에게 다시 매달렸습니다..........
어쩌고저쩌고하다가 또 다시 만나게 됐는데 ㅡㅡ;;;;;;
(참 헤어지고 만나고 반복 개같이도 하죠 시발 자세한 과정은 쓰기도 생각하기도 귀찮음)
걔가 남자친구가 있다는겁니다. ㅡㅡ;;; 시발 그 1~2주동안 또사겨..
근데 그냥 저랑 만나는거랍니다. ㅡ..,ㅡ.,ㅡ 걘 지인생을 책임질 애는 아니라나.
아....근데 제가 잘못한게 있으니(걸레싸이 등) 막상 뭐라고 하진못하고..
넘 열받아서 ㅡㅡ;;;;;;; 저도 여친사겨버렸습니다.(ㅋㅋ 나도 개새끼네 참 ㅡㅡ)
그러고 서로 개양다리로 만나고 있던중........다시 우린 예전의 애인감정을 찾게되었고 다시 동거를 생각하면서 찐하게 지내고있었죠.....
그녀는 남친이랑 깨졌다고 말하고..
근데 역시 그녀한테.....찝적대는 남자 조카 많더군요 신발.
27살짜리 어떤개같은새끼.......그새끼한테 제가 또 훼방놔서 둘이 관계 망해게했고요..(그남친이란사람이 이사람일지도.....추측임)
또 이젠 동생이랑 동갑까지 달려들더군요 ㅡㅡ 아나
그거가지고 그게 뭐냐고 막 뭐라했더니
"내가 누구랑 사귀든말든 뭔상관이냐고" 이딴식으로 대답ㅇ르 ㅡㅡ;;
너무화가난 저는 "이 개년아 신발년아 니가 이럴수가있냐?" 욕을했고..........다시 관계끝남 ㅡ,.ㅡ
현재 이런상태입니다.
아 첨엔 자세히썼는데 가면갈수록 흥분해서 완전 글체가 개그가 되는군요 ㅋㅋㅋㅋㅋㅋ
신발신발신발
전 아직 얘가 좋습니다...아니 지금까진 그랬는지 모릅니다.
근데 똒같은 상황 계속 펼쳐지겠죠?? 그래서 이젠 다시 엮이기가 싫습니다.
헌데...........신발......다시 돌아오면 받아줄거같습니다.....
그리고 지금 제 새 여친........아...........저한테 정말 잘해주고요......정말 미안합니다.......얘랑 정말 잘해보고싶습니다..
하지만 너무 맘이 안갑니다...................
진짜 신발 이런제가 너무쓰레기같지만 마음을 조정할수가없습니다.
전여친이 너무좋은겁니다.............아 화가납니다. 마음이 이렇게 되는게.....전 새여친한테 가고싶습니다.....
근데 신발......지금 제가 말은 못하고있지만.....
전여친....분명 남친이랑 뭔 관계도 한거같고.............전에 황신규개새끼랑 사귈때도 관계한거같고 나이트남자랑 관계한것도 진짜같고........
아 조카 짜증납니다.
그에 비해서 지금여친은 지조같은건 잘지킵니다.
저 어떻게 해야하나요?
욕나옵니다. 너무 감정이 복잡해서 아아아아아아ㅏ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