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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씨 막장갤에서 퍼온글

정길홍 |2007.01.17 16:10
조회 92 |추천 2

유유상종..  類類相從


사람은.. 어차피 다 끼리끼리 모이게 돼 있는거지..

 

술.여자.담배.

서울대를 가려면 ㅅㅇㄷ 자음을 딴 저 3가지를 끊어야 한다고하는 웃긴 얘기가 있지.

근데, 그건 전혀 틀린 얘기가 아닌듯해..

호색에 취미가 있는 부류, 학구열에 불타는 부류, 적절하게 섞인 부류, 그냥 되는데로 왜사는지 모르게 사는 부류 등등..

 

정말 치열하게 생각해보면.. 참 웃긴게 뭔줄 알아?

따분하고 제일 재미없는게 나중엔 제일 많이남고 오랫동안 남는다는거야.

그래서 대부분이 말하길 성공이라는게 어렵다고 하는거지.

 

다수에비해서 소수는 오히려 다수에의해 비정상으로 보일수도 있고.. 비난받고.. 私刑을 받을수도 있지..

하지만.. 무조건  소수라고 해서 틀린걸까..

ㅈㅗㅅ고딩 시절..

어린나이에.. 감정이 이성보다 앞선채로,

우르르 몰려다니면서 삥뜯으러 다니고, 심심하면 교실에 있는 한두놈한테 화풀이하고, 또 설거지하러 가고..

솔직히 나도 어릴때 뭣모르고 우르르 몰려다니기도 했어..

근데, 듣보지잡 들어가서.. 좀 방황하다가 발등에 불떨어져서 9급준비나 하고 있는 나를 생각해보니..

 

이건 참.. 정말 후회라는게.. 휴...

 

건전하고.. 이상을 좇고.. 지식욕이 있고.. 남에게 피해안주는..

무리는 적겠지..

 

이런 말 해봤자.. 어차피

노력안하고 행복은 다 내생각에 달려있는거다 라면서 자위하고 있는 분들께선..

 그냥 머릿수로.. 그리고 목소리로..

욕하고.. 지네가 최고고.. 다 필요없다고 외치겠지..

그래.. 어차피 이런 글들도 몇몇에겐 필요없을지도 몰라..

 

어차피 나중에.. 아니, 길지도 않게 딱 몇년.. 후면

인생이란게 뭔지 알게 될거다..

아니, 막갤에선 지금나이에 벌써 득도한 분들도 계실껄..?


지금까지 자신이 살아온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부모님은 매일을 뼈빠지고 고생하는데..

자신은 매일 술이나마시고 담배로 폐나 썩어가고..

사고쳐서 경찰서나 들어다녀서 이름에 줄가고..

 

노력없이.. 오직 동물적 본능에의해서만 살아오고... 꼴리는데로만 살아왓던 나날들을

피눈물을 흘리며 후회하게 될날이..

 

분명히 짧게는 몇년... 그이후론 '평생'동안 딸아다닐거다..

내말은.. 답답하게 되지도않는 책이나 파보라고 하는 말이아니지..

어차피 자기 적성은 책과는 거리가 멀수도 있으니..

 

자기분야에 열심히하면 되는거다..

예체능이든.. 농사든.. 기술이든.. 도둑질이든..(도선생분들은 정말 대도가 될꺼 아니면 하지 마라.. 피본다)

 

내 친구놈도 나랑 같이 몰려다니긴 했는데, 그나마 안경학과인가 가서 아버지가게(쫌 큰) 물려받을 준비 하더구만.. (이건 뭐 집안이 받쳐주기도 하지만)

 

그냥 본능적으로 쾌락만 쫓으면 분명히 피보게 될거다..

 

그냥.. 뭐 그냥 이정도로만 쓰지..

 

(막장갤중에서도 진짜 막장들은.. 어차피 이런거 눈에도 안들어올테니까.. 뭘 써도 어차피 다 헛수고긴 하지만..)


 

출처- 디씨 막갤

http://kr.dcinside17.imagesearch.yahoo.com/zb40/zboard.php?id=accident&page=2&sn1=&divpage=158&banner=&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925083

이 내용과 비슷한 짤방 ↓ (개인적으로는 사람 무시하는 사람은 찌질ㅇ라는 거는 오르비 댓글에 공감. 그냥 내용이 비슷해서..)

http://orbi7.com/bbs/zboard.php?id=pp_06_postmain&page=4&sn1=&divpage=15&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89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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