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셀러라는 인기 소설을 읽어 보았다.
현실에서 일어날 수 있을 것 같은 소설이
문학작품 답게 섬세하게 묘사되어 있었다.
몇 편의 작품을 읽어 보아도 주인공 여자의
케릭터는 담배를 피우는 여성이었다.
다양한 연령층을 형성하고 있는 독자들을
고려한다면 작가는 한 번쯤 진지하게 심사
숙고 해져야 하지 않을까?
작가는 시대를 막론하고 영혼들을 맑게 정
화시켜야 한다고 한다. 그리고 사회적
문화적으로 책임이 따른다고 생각 되어진
다.
왜 개화된 여성, 지적인 여성, 멋있는 여성
이 꼭 담배를 피워야 하는 걸까?
자신의 주어진 위치에서 맑게 살아가는 현
명한 여성도 얼마든지 있다.
성적이고, 폭력적인 이야기가 담긴 소설들
이 이 시대의 잘 나가는 대중소설이라니 참
으로 안타까울 뿐이다.
순수 서정 문학으로 돌아가 문학의 본질을
찾았으면 하는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