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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end........

정승남 |2007.01.18 00:05
조회 14 |추천 0


잊지못할꺼라 생각했었는데

잊혀져가는구나.

이 또한........

잊혀져가는구나...

.

.

.

 

얼마나 고통스럽고

얼마나 힘들었기에

이렇게 빨리 희미해져가는걸까...

.

.

꿈에서는 누군가가 나타나지만

얼굴은 보이질 않고...

목소리도 들리질 않고...

그냥 형체만 희미하게 보일뿐...

.

그냥 이렇게 잊어가는구나...

그렇게

그렇게도

보고싶던

사람이

그냥 그렇게

잊혀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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