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록신께서 선두에서 공격진을 이끌고 어느세 하프라인에 다다르니 퍼거슨의 수하들이 길을 막아서더라
이에 공을 가지고 뒤따르던 람파드가"이를 어찌합니까?"하니
이에드록신께서 미소짓고 그라운드를 발로치며 "갈라져라" 하고 외치니 수비진들이 좌우로 갈라지더라
(드록굽기 3장 11-15부분)
코너에 공을 가져가며 로벤이 드록신에게 묻기를 "어떻게 해야 신께 도움을 드릴수 있습니까?" 하고 묻자,
드록신께서 이르되 "퍼거슨의 수하들을 무서워 하지 말라, 내가 너희들 앞에서 그들을 불살라버리겠노라
높게 차올려라"
로벤이 드록신꼐 다시 물으니 "정녕, 퍼거슨의 수하들을 무찌를수 있나이까" 하고 묻자
드로신께선 "나를 믿어라, 능력을 보여주겠다" 하더이다.
이에 로벤은 길게 공을 차올렸더라. 드록신은 하늘 높이 날아 올라 퍼거슨의 수하들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서
골문을 향해 냅다 머리를 박아 골문안에 공을 집어넣었더이다.
드록신이 말하기를, "보았느냐, 이것이 나의 능력이요, 진리이며, 통달함이로다. 이것은 쉐브첸코도 못하는것이거늘."
이제 쉐브첸코가 "할렐루야" 하며 엎드려 드록신께 절을 하더라.
(드록복음 2장 29 - 29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