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끔 여기 저기서 글을 읽으면 B형 남자에 대한 안좋은 이야기들...
사실 그 비형도 비형 나름인것을...
대부분 비형의 마지막을 장식하는건 어디서나 볼수 있는 바람기.. 마지막은 항상 그넘의
바람기가 차지 한다.
사실은 그렇지 않다는걸 알텐데...
그렇게 보이는 이유는 비형이 자신을 가꾸는데 투자를 하기 때문??
가끔은 바람기 라는 말을 좋게 받아 드릴 만한 이유는 비형이 능력있게 보이기 때문이다.
항상 어떤한 일이든 자신감있게 대처 하기 때문이 아닐까?? 그리고 자신을 가꾸줄 아는 사람이다.
바람기 = 호남형의 능력있어 보이는 남자 , 한여자에 만족못하게 생긴 남자??
그런 의미로 받아들이면 괜찮을 법 하다.
하지만 그 바람기가... 여자들에게는 편견에 오해로 받아들이기 일쑤..
여자 : 죄송한데요^^ 혈액형이??
남자 : 네..비형인데요?
여자 : 어머..비형??....(뭐..씹어먹는 얼굴..)
인터넷을 모르는 여자가 아니라면 한번쯤 비형남자에 대한 평을 보았을거다..
사실 비형남자가 바람둥이에 싸가지가 아닌것을...왜들 모르시나..
비형도 악질 비형이 있고 순한 비형이 있다는 거다.
내가 아는 비형들은 다들 자신에 대한 자신감정도는 기본으로 가지고 산다.
부모로부터 받은 피가 절대적이지 안을까??
나같이 두분다 비형이신 부모님 밑에서 태어난 악질 비형이 아닌이상...ㅎㅎ..
악질이라고 할것도 아닌게 짜증이 엄청나게 나더라도 질질 끌지 않고 그때만 화내고 뒤돌아서면
깔끔하게 잊어버리는 성격이나 생긴거와 다르게 정이 많아서 쉽게 다른사람의 도움을 뿌리치지
못할 경우도 있다는거다... 다만 한번 싫은건 절대 싫다는거~~ 하고싶은말은 하고 나야 속이 시원하다는거??
비형도 태생나름인것 같다...주위사람 중 한명의 가족 이력...
아버지 o형 - 꾸준히 한직장을 30년째 다니고 계시고 말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가정적이시다.
자식들이 성인이되서 각자 직장을 찾아 일하고 있지만 잊지 않고 쉬는날은 가족과 함께
외식또는 아내와 함께 동네 공원에 산책을 꼭 같이 간다.
어머니 AB형 - 검소를 몸소 실천하시고 남편의 내조를 기본바탕에 깔고 집테크를 하고 계시다.
*집테크 - 남편이 벌어오는 월급을 쪼개고 쪼개서 적금등등 집등에 투자를 해서 집안의 재산을
아줌마 정신으로 늘려가고 있는것...서울쪽에 집을 3채나..모았다는..)
하여간 이러한 부모님밑에서
누나 A형 - 일회용 샴푸를 3번에 나눠쓰는 검소함, 또한 소심함의 지존...
부모님이 누나와 아들에게 과자를 사준다. 자신은 700원짜리 과자 1봉지 동생은
1000원짜리 과자... 나중에 어뜩케 해서든 자신이 300원을 돌려받아낸다..
그분 -B형 - 주위에 친구는 딱 정해져 있다 이사람 저사람 많이 사귀지 못한다.
심하게 낮을 가리기 때문에.. (비형답지 안은...)
대학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 미친척 밤을 새서 완성해 가고 사람들의 호응을 좋아한다.
(비형다운..)
바람이란건 모르고 산다..한여자만 보고 그여자뿐이다. 싸워도 금방 풀리며 첫관계 여자와
결혼해야 한다는 사상을 가지고 산다.
비형이라고 다 바람끼가 있는건 아닌것이다.
가끔 승부욕? 같은걸 불태우는 사람도 있지만 그것도 불태우다가 금방 식어버리는 사람들도 많다.
오히려 비형답지 안게 온순한 사람들도 많고 은근히 로맨티스트다..
여자입장에서 보자면 비형남자가 괴팍할것 같고 사람 속좀 썩인다고 생각을 할수도 있지만
비형만큼 로맨티스트가 없다. 여자마음을 잘몰라주는건 같지만 그건 혈액형이 문제가 아니라
남자라는 사람 자체가 그런부분에 미흡한건 어쩔수 없는거다.
그건 가르쳐야 하고 배워야 아는거다. 주위에서 보고 배우고 자라면 자연스럽게 되는거다.
오히려 머리로 생각하고 마음으로 생각하면서 사랑하는 사람만 보고 사는게 비형남자다.
다른 남자들처럼 쉽게 마음이 식거나 하지 안는다는거다.
다른 누구보다 이사람이다!! 생각이들어서 사랑에 빠지면 미치도록 빠지는게 비형남자다.
비형남자가 바람핀다는 편견 이젠 없어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