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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웃겨서리~^^;

이규원 |2007.01.18 15:02
조회 73 |추천 1
*A6를 아식스라고 읽은 본좌 남친, 그리고 그의친구 GIA를 기아라고..; 기아에서 옷나오데..하는 남자 *본좌 중1때 영어 교과서 한줄씩 읽는 순서 때, 'HI, JANE' 을 '하이, 자네' 라고 읽어 쪽팔았던 적있었소.. *내 거래처 직원은 FAQ를 '퐈큐'라 그럽디다 ㅎㅎㅎ *나는 프로야구단 해태(HAITAI)를 하이타이로 읽었소 *저흰 Slazenger 슬래진져를 `쓰러진거`라고 *본좌 고등학교 때 'POLO' 티셔츠 입고 갔다가 수학선생에게 '포로'취급 당한적 있소. 그 후론 셈에 약하오 *전 과남자친구랑 메신져로 얘기하다가;; '나 생일 얼마 안남았어' 를 '나 생리 얼마 안남았어' -_-;;; 라고해서 서로 무안해했던 기억이;;; *내 친구 술마시구 호프집 가더니 자신있게 주문합디다. 여기 '오비레이저'루 세병........ Lager=레이저........우린 뒤집어 졌다오!! *저두 하나 제 칭구가 옷을 샀는데 어디서 샀냐구 물으니 엔투에서 샀다구 하더이다. 엔투가 어디지 고민하던찰라..ㅋㅋㅋ 그건 바로.. NII이더이다 *제 친구수업시간때(친구는 중학교선생) 김소월의 진달래꽃 전문을 쓰기 시험했답니다. 42명 반아이들중 3명이 마야의 진달래꽃 가사를 그대로 옮겼더랍니다. 니가 떠나 바람되어 ~~~맴돌아도~ 그얘기듣고 우리 죽는줄 알았습니다. *난 남친한테 문자보낼때 저녁을 저년이라 보낸적 있다오. `저년 맛있게 먹어` ; 보내놓고 미치는줄 알았소 ..ㄴㅁ .... *체육시간에 옷 갈아입다가 내친구 빤스에 'BG'라고 써있어서 내가 한마디 했소.. '요즘은 빅게이트에서두 빤스나오냐?' ....그눔 왈.. '이거 보디가든데?' 그날 나 완전 영구됐었소 *영어만 문젠줄 아오? 고교 1년 국어시간 김양이 책을 읽는데 기역,니은,디귿~쭉 우리나라 자음을 모두 읽은 다음 갑자기 끼역(쌍기역),띠귿(쌍디귿),삐읍(쌍비읍)~ 상상이 가오? 우리반은 홀랑 뒤집어졌오~ ㅋㅋㅋㅋㅋㅋ 이거 읽구 존 일주일 시작해라~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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