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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 건강검진

박광주 |2007.01.18 18:46
조회 69 |추천 0

 

 

 

 

 

 

 

 

 

 

 

 

 

 

 

 

각종 중요한 질병에 걸렸더라도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위험요인을 미리 파악하고 질환을 조기에 진단하여 이에 대한 치료를 빨리 시작해 평생 동안 건강을 증진하고 질병을 예방하자는 취지로 많은 사람들이 건강건진을 시행하고 있다.

병원에서 하는 대부분의 검진은 기본적인 항목에서는 모두 대동소이 하다. 특히 국내 사망원인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암을 발견하는 것도 큰 목적 중의 하나로 폐 사진, 위 검사, 초음파 검사 등으로 대장을 제외한 대부분의 암이나 질환을 발견 할 수 있고, 혈액검사로는 당뇨, 빈혈, 간 기능과 간염, 콜레스테롤, 신장기능 등의 검사를 할 수 있다. 소변검사로 당뇨, 단백뇨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나이가 어린 경우, 매년 검진을 하는 경우가 드물고 학교에서 시행하는 검진 프로그램을 따라가면서 이상이 있는 경우 의사와 상담을 하는 것이 좋다.

한국형 평생건강관리 프로그램에 있어 연령을 7단계로 구분하여 각 연령 군에 적합한 건강관리법이 제시되고 있으나 최근 각종 질병이 많이 증가하고 젊은 나이에도 암이 호발하기 때문에 젊은 나이부터 적극적인 검진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대개 30대 이후부터는 매년 각 병원에서 시행하는 종합검진을 받고 이상 소견이 있는 경우, 의사의 지시를 따르면 된다.

10대 필수 예방 접종이 제시되어 있으므로 스케줄대로 예방 접종을 시행하면서 그때그때 이상 증상이 있는 경우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 10~20대 기본적인 소변검사, 혈액검사를 학교에서 시행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충실히 검진을 받는 것이 좋겠고, 그렇지 않은 경우나 특정 질환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 미리 체크를 해 보는 것이 좋다. 20~30대 기본적인 혈액 검사 외에 성적으로 활발한 세대이므로 성 매개성 전염병(매독, 간염, 에이즈 등)의 검사를 해 보는 것이 좋고, 최근 젊은 사람들 중에도 암의 발병이 늘어나고 있으므로 가족력이 있거나 의심되는 증상이 있으면 정밀 검진을 하는 것이 좋다. 간혹 직장이나 나라에서 해주는 검진의 경우 젊은 사람들의 검진이 간소화되는 경우가 많아 여러 항목이 생략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2년에 한 번 정도는 전체적인 정밀 검진을 받는 것도 좋다. 특히 결혼 전 검진은 필수적이다. 여성은 유방암 자가 검진법을 배워 스스로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30~40대 기본적인 종합 검진 이외에 특히 복부 초음파 검사 및 내시경 검사를 시작하는 것이 좋고, 여성의 경우에는 유방암 자가 검진, 유방 초음파 검사, 자궁암 검사 등을 추가로 시행하여야 한다. 40-60대 각종 성인병과 암이 호발하는 나이이므로 매년 기본 혈액검사, 소변검사, 폐검사 등을 시행하고 초음파, 내시경을 시행한다. 여성의 경우 폐경이 가까운 경우는 골 밀도 검사를 시행하여 골다공증이 없더라도 예방하는 것이 좋으며 유방검사, 자궁검사도 시행하여야 한다. 70대 이상 체력이 감소하는 시기로 매년 검진을 하고 시력, 청력 등에 대한 기본 검사도 포함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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