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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호 "호스티스 애인? 아니다"…소속사 "허위유포, 강력 대처할 터"

윤소혜 |2007.01.19 02:09
조회 147 |추천 0
2007.1.16 11:52 [스포테인먼트]   추천수 1    스크랩 0
[스포츠서울닷컴ㅣ사회연예부] 탤런트 오지호(31)가 최근 불거진 악성루머에 강력 대응할 방침을 전했다. '유명 탤런트 애인 자살'과 관련해 각종 연예 게시판과 포탈사이트 댓글에 오지호의 실명이 거론됐기 때문이다.

오지호의 소속사측은 15일 스포츠서울닷컴과의 전화통화에서 "기사를 통해 괴소문을 접했다"며 "오지호는 절대 아니다. 그 소문을 듣고 황당할 뿐이다"고 말했다. 이어 소속사측은 "소문의 근원지가 어디인지, 제보자가 누구인지 추적중이며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오지호는 지난 9일 호스티스 임모씨(28)가 목숨을 끊은 사건이 발생한 뒤부터 줄곧 임씨의 애인이 아니냐는 괴소문에 시달렸다. 네티즌들은 "최근 인기 드라마를 통해 유명해진 탤런트라면 ㅇㅈㅎ가 유력하다", "임씨의 측근에게서 들었다. 오지호의 일방적인 이별통보 때문에 극단적인 방법을 택했다"는 등 오지호를 유명 탤런트 A로 몰고갔다.

호스티스 임씨의 자살과 관련된 소문은 다음과 같다. 숨진 임씨는 강남 고급 룸살롱에서 일하던 와중에 탤런트 A를 만났다. 최근까지 동거하다시피 살았다는 것. 그러던 중 무명에 가깝던 A씨가 최근 모 드라마로 인해 유명해지면서 둘 사이는 멀어졌다. 결국 임씨는 호스티스 신분때문에 이루어질 수 없다는 자괴감에 시달리다 '미안하다'는 메모 한 장만 남긴 채 자살을 선택했다.

한편 임씨의 자살 이유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의견이 분분하다. 당초 일부 언론에서는 '7000여만원에 에 달하는 빚 독촉에 시달리다 자살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임씨 측근과 업계 관계자들은 "탤런트 A와의 결별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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