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뭐가 부족해서
다른녀석들 술먹고 놀고있을때
일을하고 공부를 하고 꿈을 향해 쫓고 있고
그 생활에 만족하지 못하고 내 가치관 때문에
내 머리가 아파하며 스트레스 받으며
열등감을 느끼고 질투심 부러움 것들이 생겨날까
지금의 나는 악의에 차고 열등감에 가득찬
이 일기를 쓴다
또 긍정적인 나로 돌아간다면 이런글을 쓰지는 않겠지
그래 부럽다 난 평일에 학원당기고 공부하고
주말엔 부모님 손벌리기 싫어서 알바 하는 동안
그시간에 여자끼고 영화보러 댕기고 맛있는거 먹으러 돌아 댕기는
너희 20대 난 부럽다 니들은 어느 부모 만나고
어느 대학 나와서 어떤 삶을 살아서 그런위치에서
시작하는지 모른다 그래서 더욱더 부럽고 화가 난다
술에 잔뜩 취해서 어떤 못생긴여자 끼고 술취한 새끼가
콘돔 과 술몇병을 살려고
수표를 내밀더니 민증좀 보자니까 나한테 "내가 법학과 인데 수표
주민등록증 대조 안해도 된다고 내가 법학과 라고"
라고 지껄이던 내 인생 에 모래알 같은 너같은
새끼들 때문에 내가 왜 이런 일기를 쓰는지
사람 감정이란게 참....
10년뒤에 보자 난 언제나 마음속으로 그렇게 외친다
달리는 위치가 다르듯이
도착하는 골지점도 다를꺼다
두고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