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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4년 벌써3번째 외도를 하는여자... (벋어나고싶습니다.)

바보남 |2006.07.16 02:53
조회 463 |추천 0

4년전의 만남이 정말 좋아서 사랑해서 첫눈에 반해서 만난여자.. 우리는 너무 좋아서

동거를 시작했고 행복하게 지냈습니다.

그렇치만 행복은 채 6개월도 지나지 않았고 우연히 화장실 안에서 전화하는것을 들었습니다.

" 나도 니가 좋다면 너하고 사귀고싶어?"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당황하면서 참을수 없었지만 냉정해야한다고 생각했고 그녀에게 물었습니다.

"오빠는 나 하고 결혼할 생각 없잖아?" 그래서 내가 잘못했구나 생각하고

1주일 후에 결혼계획을 잡고  앞으로 계획을 얘기했습니다. 그러면서 행복하게 지냈습니다.

그리고 2003년  여름 그녀는 다른 남자와 만났습니다.  그당시 제가 사업이 조금힘들어서

신경을 못썼습니다. 그리고 다른 남자가 생겼습니다. 제가 핸드폰 문자를보고

그녀가 그남자와 성관계를 가진것을 알고 제가 추궁을 하니까 "오빠힌테는 정말 미안한데

그남자가 너무 좋아 그리고 오빠도 너무 좋고" 자기 그 남자하고 6개월만 사귀고 다시돌아오면

안되냐고" 저는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안된다고 나하고 헤어지자고

그랬더니 그러면 헤어지자고 합의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동거생활을 접고 제가 나가려고

하니까 그녀는 "오빠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내가 너무 잘못을 했기 때문에 오빠에게

다시 시작하는 말을 못해" 이런말을 했습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그래 내가 사랑한 여자이니까

한번은 실수라고 생각하고 나만 괜찮으면 되는거잖아 그러면서 다시 그녀를 행복하게

해주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더욱 열심히 했고 그녀도 한동안은 저에게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리고 2006년 2월 그녀는 다른 남자가 생겼습니다. 저에게 그러더군요

그남자가 너무 편하게 해준다고 그래서 그사람이 소중하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 알았다 헤어지자 나 짐싸가자고 나갈께"  다음 날 " 오빠 난 둘다 소중한데 지금은 오빠가

더 소중해 그런데 내가 이러면 안되는데 자꾸 그남자가 보고싶어" 이러더라구요 자기한테

한달만 시간주면 정리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계속 돈이 필요하다고 해서 돈도 주었습니다.

그리고 한달 후에 그사람 잊었다고 그러더라구요 정말 힘이들었습니다. 정말 제가 하는 일까지

신경이 쓰였습니다. 그러던 중 4월에 너무나 큰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녀는 친구들이나 각 종 메신저를 하면서 남자친구가 없다고 얘기하고 다녔던 것입니다. 그러면서 많은 남자와 만나고 다녔던 것입니다. 제가 너무 믿었던것인지 아니면 너무 신경을 안썼던 것입니다.

저에게 힘을 주고 그랬던 그녀가 어제 갑자기 나가서 새벽6에들어오더니 오후에 또 나간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녀는 밖에 나가면 제전화를 안받거든요 친구하고 놀때는 전화하지말라구요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그녀에게 길들여진것 같습니다. 너무 많이 길들여져있습니다.

빠져나오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헤어지자고하면 자기는 죽을거니까

알아서하라고하고 자꾸 그럽니다.

정말 그녀에게서 벋어나고 싶습니다. 왜 한번나가면 밤새서 놀고 아침에 들어와야하는지 정말

답답합니다. 이러다가 사람 의처증에 걸려 힘들어질것 같습니다.

그녀의 진심이 뭐든 이제 벋어나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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