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해..
오늘은 새벽부터 우리집은 시끌벅적하다..
잠을 안자고..익산에 갈준비를 햇으니까..언니는 씻고, 큰언니 마중을 갓다..
우린 준비를 다하고..세수와 양치질후 옷입고..ㅎㅎ
짐을 실곤, 차에 탄후 한참가다가..잣다..휴게실도 3번이나 들렷다..
엄마집 도착! 하지만 역시 졸려서 또 잣다..할머니집에도 갔는데..또 잤다.
미역국에 밥도 먹엇다..우린 예쁘게 화장이랑 예쁜 옷을 입고, 난생 처음으로
'가족사진'이라는 것을 찍엇다..몇 방 찍엇다.
새 엄마를 만나서 집에 왓다..하지만 눈물 바다일뿐이였다..
언니랑 엄마가 너무 보고 싶다고 주미가 울엇기 때문이다.나도 슬퍼 울기 시작햇다..하지만 난 언니니까 그만 울고 동생을 달랫다하지만..역시..
쓸쓸하긴 마찬가지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