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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와 비흡연자에 대하여 -D [중립의입장에서]

황찬연 |2007.01.19 13:45
조회 50 |추천 1

 

 

 

 

 

 

흡연에 대한 글로 이슈가 자주되네요.

글을 보면 볼수록 흡연자들에 대한 모욕만 늘어간다고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는 흡연자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그리고 이슈공감 등에서 이슈된 글로 종합해보면

비흡연자들은 흡연자들의 길거리에서 가래침 찍찍뱉고 길거리에서

연기를 남발하고 공공장소 밑 실내 (금연구역) 에서 흡연으로 인한

비흡연자들의 간접흡연 피해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이런 점에서는 흡연자들이 사과해야 합니다.

그런 몰상식하게 담배 태우시는 분들은 욕먹어도 싸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비흡연자들을 이해시키고자 저를 포함한 흡연자들의 입장을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물론 성인이 되기 전에는 어쩔 수 없이 공동화장실 및 상가 실내

등에서 담배를 피웠습니다. 하지만 성인이 된 이후에는 태도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생각도 많이 바뀌었구요. 이런 글 한번 두번 읽다보니깐

비흡연자들의 입장을 생각할 수 있었고, 길거리에서 담배피면서

주변사람들에게 혐오감을 주는 행동, 가래 및 침을 바닥에 억지로

일부로 뱉어도 뱉을 수 없을만큼의 양을 퍼붓는 행동 등 이 모든게

주변사람들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간다는걸 진지하게 받아들였습니다.

저는 현재 사람많은 길거리에선 왠만해선 담배를 태우지 않고있습니다.

물론 사람들 지나가는데 앞에다 찍찍 침뱉거나 하지도 않구요.

실내 음식점에서 아저씨들처럼 담배피고 그러지않습니다.

밥먹는데 담배연기 코에 들어오는거 그건 저도 불쾌하기 마찬가지구요.

여기서 말씀드리고자 하는건 모든흡연자가 비매너인 것만은 아니라는

겁니다.

현재 이슈된 흡연관련 글의 제목을 보면

"몰상식한 흡연자들... ..." 입니다. 이 제목엔 모순이 있다고 생각하구요.

몰상식한 흡연자들. 모두가 아닌 "몰상식하게 담배피는 사람... ..."

이게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글자 몇자 차이지만 뜻이 전혀 다릅니다.

모든흡연자가 몰상식한건 아닙니다. 주변사람들한테 피해줄까봐

담배욕구를 잠깐 참거나 피해서 담배피는 흡연자들도 많다는 겁니다.

끝으로 말씀드리고 싶은건 서로 이해하자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비흡연자분들께서는 담배피는사람들에 대해 나쁜흡연자라는 타이틀을

깨시구 아직도 몰상식한 흡연자분들께서는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흡연자로 거듭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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