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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소녀 이후 오랜만에 읽어보는 중국소설. 제목

김해민 |2007.01.19 14:30
조회 35 |추천 0

단백질 소녀 이후 오랜만에 읽어보는 중국소설.

 

제목도 놀랍지 않은가? 끝에서 두 번째 여자친구라니..ㅡ.ㅡ;;

내용인 즉, 나는 항상 끝에서 두 번째 여자친구다. 나와 헤어지고 나면 남자들이 짝을 찾아 결혼을 한다..라는 ㅋㅋ

 

작가가 전 여자친구에게 청첩장을 받고 필받아서 쓴거라고 한다.

 

우리는 누군가의 끝에서 두 번째 애인인것이다.

소설속의 남자주인공이 세명인데 주요 등장인물은 둘이다.

한 명은 카사노바, 다른 한 명은 관심이 없어서 게이라고 오해하기도 하는 멀쩡한데 애인이 없이 일에 매달리는 남자.

 

젤 정상적인 주인공은 즈핑이란 사람인데 결혼도 하고 부인을 끔찍히 사랑하는 애처가로 나온다.

 

두팡이란 바람둥이는 정말 앞에 있으면 목을 잡고 찰쌱찰싹 싸대기를 날려주고 싶은 남자다 ㅋㅋ

 

고로, 이 소설은..아름답게 사랑하라는 그런 얘기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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