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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사랑해요.그리고 미안해요

안창신 |2007.01.19 14:59
조회 875 |추천 3

아빠.  아빠 결혼 27살에 하셧잖아요?

그떄 첫재 형을 갖는가햇는데.불의의사고로

형은죽엇죠.

둘째형도 죽었죠?

제가 3째인데....

아빠/

이잖아요. 아빠 나이 42살에 저낳잖아요

그겋도 그냥이아니라. 시험관으로.

엄마가 울면서 간신히 가진나잖아요

나나을때 죽을지도 몰른단말에

아빠는 매일우셧죠?

...전그마음 아직도모르고있엇어요

아빠 9살때 할아버지 돌아가셔서. 그정을 저한테 다돌리시지만

전 그마음몰르고 낸날 말썽만부려요.

우리 죽으뻔도햇잖아요 . 그땐아빤 죽을뻔한순한게 절밀어내고 아빠가 . 대신 기절햇죠.

하지만 할아버지가 도우신건가요?

우리가족 살았잖아요.

우리아빠. 그렇게 점고하던얼굴이. 주름이 생기고.하네요.

남들아빠 30~40대에 아빤 50대라서 세대차이난다고

제가 머라고햇잔하요.

정말미안해요

이거쓰면서도 눈물이흘리네요.

아빠. 있잖아요 가난하셧을시절 노가다하셔서

공업고등학교 나오셧죠?

그런데도 자랑스럽게 공무원이대셧잖아요

전그런것도몰랏어요

아빠는 서울대학교도 나오시고. 전 철부지마음에

그런거나오면머한고 라는생각이였지요.

그런데.....정말

지금은 미안해요.

아빠가 손 에 피나고 눈충혈대시고

5시간자면서 일하시고 하는 데 그런마음몰르고매일

게임하고

공부란건안하고

말썽부리고

매일 부모님 가슴에

못밖아서미안해요.

맨날 돈만달라고하고

컴퓨터도 400만원짜리사달라고하고

 

우리빛갑아야되는것도몰랏어요.;

가족이 빛갖고 날라서. 보증서준것대문에

빛만 5억이였는데

아빠가  7년노력해서 4억갚으셧잖아요.

전그렇것도모르고

맨날

말썽부리고....

아빠잘때도 이런생각햇어요

 

맨날자냐--

아짜증나

남들아빠들은 얼마나 잘해주시는데--;

아 .진짜.

 

맨날 짜증내고.하던 아들 미우셧죠?

결국엔 저에게 손타작을하셔서

하루 동안 가출할라고햇잖아요

아빠가 저에게오더니

 

아들아미안하다.

라며 눈물을 자꾸흘리시는데

 

뛰엿죠?

그때 저알게됫어요

눈물흘리면서

아빠 미안해요

라는말이 마음속에

박혓어요.

요즘에도

새벽까지 일하시고.

눈충혈도 일년에  수십번씩일어나시고.

집안일도 아빠가다하잖아요.

그런거몰르고...

 

정말미안해요

 

그리고엄마.

엄마에게 도 미안해요

 

식당에서 자면서까지 일하시는데.

정말미안해요

그런마음몰라주고

맨날 머라고 하면나도 소리질르고할때

미안해요.

 

이못난아들 마음안다면서

절꼭안아주시던

엄마..

고마워어요

 

제가 친구들에게 맞으면서  맨날 우는모습 본엄마는

저에게 오시더니.

 

내잘못이다.

내가...미안하다아들아....

아들아...이못난애미만나서 미안해.

란말에

제가

눈물이흘럿죠.

제가 이제서야 엄마마음알겠어요.

 

중학교올라가는데.

 

맨날 투성부리고

그러던거미안해요엄마.

 

아빠.엄마.

정말미안해요,

앞으로 자랑스러운 아들 될꼐요

엄마아빠 사랑해요.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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