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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 외출한 침팬지가 간식을 먹고 변기를 청소해

바디성형 ... |2007.01.19 16:32
조회 18 |추천 0

                무단 외출한 침팬지가 간식을 먹고 변기를 청소해

 

 

 




 



미국 아칸소주 리틀락 동물원 우리에서 사육사가 열어놓은 문을 통해 무단 외출한 침팬지 '주디'가 동물원 관리자 숙소에 침입해 부엌에서 음식을 꺼내먹고 화장실을 브러시로 청소한 뒤 진정제을 맞고 돌아가는 해프닝이 발생했다고 18일 AP통신이 보도했다.

올해로 37살된 침팬지 주디는 1988년 리틀락 동물원에 오기전 가정에서 애완동물로 자라 가사일을 잘 알고 집안 허드렛일에 익숙한데 이날 주디는 찬장과 냉장고를 열어 주스와 음료, 스넥을 꺼내먹으며 돌아다니다 사육사들이 우리로 다시 돌아가라고 하자 변기를 청소한 뒤 냉장고를 닦고 식빵을 실컷 먹고는 냉장고 위에서 잠을 자 수의사가 진정제를 주사해 우리로 데려갔다고 한다. (AP-아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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