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다x넷이라는 곳에서-_-;;
제가 웃겨서 집에서 얘기하다 안먹혔던얘긴데여...
이얘기보다는.. 리플다신분이 정말 압권이었어요..ㅋㅋ
우선 얘기처음부터 적을께요^^;
기억나는대로 대충적는거니까 ㅠ.ㅠ
거기글보시구 혹시나 이상한 댓글은 시러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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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남자분이야기..)
저번주 주말에 여자친구와 함께 미녀는 괴로워를 보고왔습니다.
영화가 끝나고 나올때쯤 주위를 둘러보니..
다들 미녀는 괴로워 주제가를 한소절씩 부르면서 나오거나..
Maria Ave Maria~♬ 거친~파도따윈 상관없이~
아니면 " 정말 살빼야겠다.." , " 여자는 역시 이뻐야대 ㅠ_ㅠ"
다들 반응들이 비슷하시더라구여..
제여자친구도 노래 한소절을 흥얼거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풉..
저도모르게 웃음이 나더라구여..
(내생각으로는 ㅡㅡ; 여자친구가 귀여워보인거같은데.. 내가 남자가 아니라 글쎄 ㅎㅎ;)
"마리야~ 소가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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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럭;; 저는 풋하고 웃음났는데..
대부분의 리플들은 재미없다거나..
피식하는 웃음짓게됫다고하더라구여
근데..그중에 아주 희박하게..논쟁을 벌이는 두분이 게셨어여..
한xx : 모가 재밌다는건지 하나도 모르겟소이다..에헴a
그리고 바로올라온 그후에 리플..
김xx : 그럼 당신은 솔로인게요..어허..
(푸 ㅎ ㅏㅎ ㅏㅎ ㅏㅎ ㅏㅎ ㅏ;; 글보다 더웃기더라구여 ㅋㅋㅋㅋㅋ--나혼자 그런건가;)
그리고 또 올라온 한모씨의 리플
한xx : 그럼 당신은 재밋엇소?!~
김xx : 난 피식하고 웃음이 나든데..
한xx : GG..
.........................그리고 그후에후에 올라온 리플보니까..다른분이 하는말씀이..
류xx : 피식하고 웃음나는것도-_-여러가지 이유가있는데.. 비웃음과.. 한숨.. -_-등도 섞여있어여.
왜 나혼자 웃긴거지 ㅡㅡ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