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아직도... 난 잘 모르겠습니다.. 삶이 나를 재배

정지훈 |2007.01.20 02:39
조회 15 |추천 0

아직도... 난  잘 모르겠습니다..

삶이 나를 재배하는지.. 내가 삶을 지배하는지...

 

난.. 참 잘 살아 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아픈걸 보면.. 아닌가 봅니다..

 

그래도.. 그래도.. 함께 이고 싶습니다..

다른 모든 이들이.. 아니라고 해도..

난... 나만은.. 그대여야 합니다..

 

조금 더 기다려 보기로 했습니다..

너무 힘들지만.. 조금 더 기다려 보기로 했습니다..

당신이 내게로 올때까지...

 

내 선택이 옳은 선택이 아니더라도..

후회는 없을 겁니다. 난 항상 최선을 다하기에...

 

자신감을 갖고.. 돌아와주길 바랍니다..

언제나 내 앞에서의 당신이 그런것 처럼..

자신있게 나에게 다가와 주길 바랍니다..

꾸밈없이.. 망설임 없이..

예전의 당신이 그랬던것처럼...

 

두려움이 핑계라면.. 나.. 이쯤에서 그대를 놓겠습니다..

당신의 두려움에.. 내 인생을 걸고 싶지는 않습니다.

당신의 자신감에 내 인생을 걸고 싶습니다.. 예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렇듯이..

 

당신의 자심감을 믿습니다..

그 자신감을 더욱더 빛나게 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나라는걸 믿습니다..

 

이렇게... 계속 지금처럼 살다가는..

내가.. 오래 버틸수 없을것같습니다..

나.. 매번 그대  만날때 마다.. 조금씩 죽어가고 있습니다..

 

조끔씩... 이 세상을 벗어나고 있습니다..

 

그래도.. 사랑합니다.. 이게 부족하다면..

말없이.. 그냥 떠나주십시오.. 내곁에서...

 

나... 살 수 있게.....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