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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 꿈에 그린펜션 꿈에 나타날까 무서운곳...

여행자 |2006.10.02 16:54
조회 1,653 |추천 0

요즘은 인터넷 홈피로 대부분 쇼핑후 예약을 하게 되는 펜션..

한번 가본 곳이고 그리 나쁘지 않다면 다음에 또 이용을 하겠지만 처음 가는곳이라면 으레 홈피를 통해 시설등을 보고 예약을 하게 된다

주말에 다녀온 이곳도 그랬다

1박에 18만원이란 돈이 적진 않았지만 사진도 그럴싸 하고 돈만큼 서비스나 기타 부대 시설 또한 훌룡하겠지란 기대와 함께 부풀어 간 여행.....

하지만 이곳은 기대 이하였다....시설만 그럴싸하게 지어 놓으면 뭐하겟는가 ....

가장 중요한 것이 없거늘......

모처럼 지방에 내려온 선배에게 인사온 후배는 예약 인원이 아니라는것 하나 때문에 펜션 마당에 발도 못 들여 놓고 쫒겨 나야 했고 설상 가상 사장이라는 사람은 필요하면 입구에 나가서 만나고 들어 오라는것이였다

그럼 이곳은 구경 오는 사람도 들어 올수 없는 곳이냐고 물으니 그거랑은 틀린거라나 뭐라나...

정말 어이가 없엇다 그 펜션은 아이들은 시설을 망가 트릴수 있어 아이가 둘 이상이면 예약조차 할수 없는 곳이란다...아이도 어른가 똑 같이 1만원의 추가 요금을 받으면서 어이가 없는 곳이였다

출산 장려다 뭐다 나라에서도 아이들을 위해 시설을 마련하는 이 시기에 펜션이라는 곳이 그런식의 운영을 하다니 그럼 그 펜션은 연인이나 아이 없는 부부만 오는 곳이란 말인가...

절대 발도 들여 놓을수 없다는 사장님과 티격 태격 기분을 망친 우린 더 이상 그곳에 있을 수 없었고 사장 이란 사람도 50%만 받고 가던가 자던가 맘대로 하란 식이였다

맘만 상한 우린 4시간 정도의 이용에 8만원이란 돈을 지불하고 10만원만을 환불 받은채 그 밤에 아이들과 함께 짐을 싸야했다

물론 돈을 벌자고 하는 일이지만 지역을 보고 찾아온 손님에게 그분들이 조금은 그 지역의 얼굴이라는 자부심 또한 함께 가겼으면 하는 마음과 최소한 스트레스를 풀자고 여행한 사람들에게 화가 난다고 먼저 욕을 하거나 하는 행동은 자제 되어야 하지 않나 싶다

사장님 얘길 가만 들어 보니 이곳은 사장님이 정한 마음 데로의 규칙을 지키지 않으면 쉽게 퇴실을 시키는 곳인듯 싶었다

물론 환불은 제대로 되지 않은 소비자가 피해자가 되는 상황에서...

맘 다치고 돈쓰고 정말 최악의 펜션이였다

우리와 같은 피해자가 더 늘지 않길 바라며 이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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