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늘 그리운 사람.. 하루종일 함께한 데이트 후에도 바라다 주고 돌아서는 골목길에서 늘 아쉬움에 내 마음 아프게 하던 사람.. 늘 그리운 사람.. 하얀 면사포 쓰고 환하게 웃으며.. 다름 남자의 품에 안겨 떠나간지 몇해가 흘러서도 늘 그리움에 내 마음 아프게 하는 사람.. P_s 가끔 내쉬는 한숨.. 잘 들리지 않은 왼쪽 귀.. 슬픈 유행가 가사.. 한가로운 오후에 커피 한잔.. 외로운 가로등 아래 흩날리는 담배 연기.. 잠들기전 생각나는 네 얼굴.. 날 힘들게 하는 모든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