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을 바닥에 대고 바르게 눕는다. 왼쪽 다리는 펴고 오른쪽 다리는 구부려 세운 후 목 뒤에서 두 손을 깍지 낀다. 숨을 들이쉰 다음 내쉬면서 상체와 왼쪽 다리를 동시에 들어올려 복부를 강하게 수축시킨다. 반대쪽도 같은 요령으로 한다. 각 10회 이상 반복한다. 허리가 아픈 이들에게 특히 좋은 자세. 하지만 혈압이 높은 이들은 조심스럽게 해야 한다. 2. 누워서 두 다리 15도 올리기
등을 바닥에 대고 눕는다. 상체와 바닥의 각도가 30도 정도 되도록 상체를 들어 올린다. 그 상태에서 엉덩이만 바닥에 닿도록 두 다리도 들어올리고 허공에서 자전거 페달을 밟듯이 발뒤꿈치를 아래로 차면서 양다리를 교대로 움직인다. 이때 발끝은 몸쪽으로 당기고 호흡은 자연스럽게 한다. 이 자세를 10회 반복한다.
무엇을 먹는 것 못지 않게 어떻게 먹는지도 중요하다. 힌두교 경전에는 과식을 패륜보다 더 나쁜 죄악으로 간주하고 있다. 또 하타요가 경전에도 '위의 반 정도만을 음식으로 채우고 ⅓은 기의 원활한 흐름을 위해 비워두어야 한다'고 쓰여 있다.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도 잊지 말자. 건강한 사람도 하루에 2ℓ 정도를 마시도록 한다. 또 식사할 때 등을 펴고 바르게 앉아야 에너지가 척추를 따라 자유로이 흐르고 소화기관에 압박을 가하지 않아 소화가 잘 된다. 화가 나거나 슬프고 피곤한 상태에서 먹은 음식은 소화가 잘 안 된다는 것도 명심하고 항상 평화롭고 즐거운 분위기에서 식사를 하도록 노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