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t kicking the tires
(차를 고를 때 나타나는 습관에서) 그만 망설여!
차를 고를 때, 특히 중고차를 중고차 매장에서 고를 때는 실물을 보고 선택하게 됩니다. 그럴 때, 차의 상태를 체크하는 의미도 있지만 막상 어떤 걸 고를지 결정하지 못하고 망설일 때 나타나는 행동이 타이어를 발로 차보는 액션이지요. 그걸 비유적으로 활용해서 "그만 망설여!"라는 뜻을 표현하고 싶을 때 많이 쓰이게 되었습니다.
◐ Example ◑
Doug: Dori, Which one would you like? You have to decide.
☞ 도리야. 어떤게 맘에 드니? 결정해야만 해!
Dori: I like the red one. It has a sense of elegance.
☞ 빨간게 좋아. 우아한 감각이 있어.
Doug: OK. I hope that's your final...
☞ 좋아. 최종 결정이길 바래...
Dori: Wait! wait! I'll pick the black one. This one is like, it speaks for itself.
☞ 잠깐만, 잠깐만! 검은걸로 할래. 이건 마치, 스스로 말하는 것 같아.
Doug: Dori, Please! Why can't you just decide? I can't afford to buy you both.
☞ 도리야! 제발! 왜 결정을 못하니? 둘 다 사줄 수는 없다구.
Dori: Oh, sorry. I know. I know. Honey! Could you just give me one more minute?
☞ 오, 미안 미안. 알아. 안다구. 자기야! 일 분만 더 줄래?
Doug: Dori! Quit kicking the tires and just pick one. We've spent three hours on this.
☞ 도리야. 그만 망설이고 하나만 골라. 벌써 여기에 3시간을 썼다구.
Dori: Sorry. Sorry! Hmm, buy me the black one. I know that one was made for me.
☞ 미안, 미안! 흠, 검은걸로 사줘. 저게 바로 나를 위해 만들어진거야.
Doug: OK! (turning to the clerk) Excuse me! We'll buy this one.
☞ 좋아 (점원에게 향하며) 여기요! 이걸로 살께요.
Dori: Oh, Doug. Wait! Wait. I like the red one more.
☞ 더그! 잠깐만! 잠깐만! 빨간게 더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