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치 : 강원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리 홈페이지 : 강릉시청 www.gntour.go.kr 개 요 : 1995년 연초에 방영된 모래시계는 한국 방송사(史)를 다시 쓰게 할 정도로 경이적인 시청률 을 기록한 드라마였다. 현재까지 모래시계의 감동을 기억하고 있는 사람들이 모래시계 촬영 지를 찾아 강원도로 향하고 있다. 드라마 모래시계는 각기 다른 삶을 사는 태수, 우석, 혜린이 80년대 암울했던 시대를 통해 살아온 흔적을 '모래시계'는 담고 있다. 아버지의 사상이 문제되어 사관학교에 직학하지 못 한 태수는 조직의 일원이 되면서 정치판에 뛰어들고, 우석은 사법고시에 합격하여 검사로서 사회정의 실현을 위해 노력하지만 두터운 현실의 벽 앞에서 좌절도 맞본다. 혜린은 아버지 윤회장이 카지노계의 대부로 군림하면서 권력의 핵심부와 거래를 시작하고 결국 권력으로부 터 추방되어 죽음을 맞게 되자 카지노 사업을 물려받으면서 한편으로는 태수에 대한 사랑의 감정을 가슴 깊이 간직한다.
'모래시계'는 바로 이들 삶을 통해 벌어지는 일련의 사건, 정치적으로는 80년대 5.18 민주화 운동과 새로운 공화국의 출범 등 역사적 사실과 궤를 같이 한다. 또한 여기서 파생되는 조 직간의 암투와 카지노업계를 장악하려는 음모가 한데 섞이면서 종도와 태수의 대결, 혜린을 지키려는 재희의 모습 등이 역동적으로 펼쳐진다. 검사의 신분인 우석 앞에 친구와 죄수로 서 다가오는 태수의 그림자는 모든 사건이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극에 달하고 찬란했던 이들 삶의 기로는 끝내 돌아올 수 없는 태수의 죽음으로 막을 내린다.
[모래시계] 촬영지 정동진 >>>> 정동진 정보 자세히보기
강원도 강릉시에 조그만 바닷가로 전국에서 가장 해안에 가까운 역이 있는 곳이다. 드라마 '모래시계' 의 촬영장소이기도 하다. 지명의 대부분이 그러하듯 정동진은 서울 광화문의 정동쪽에 자리잡고 있다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강릉에서 7번 국도를 따라 남쪽으로 내려가면 바닷가와 나란히 기암절벽이 굽이굽이 이어지고 그 아래 우거진 송림 사이로 아기 자기한 백사장이 펼져 친다. 정동진역은 '모래시계'의 무대로 알려지면서 주말이면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발길이 잦다. 바다와 소나무, 한적한 역사와 기차라는 낭만적인 경치를 갖추고 있다.
그러나 뭐니뭐니 해도 정동진의 제 1경은 일출이다. 소나무와 철길이 어우러진 일출장면은, 이곳 정동진만의 자랑이다. 그리고 매년 1월 1일을 기점으로 모래시계공원에서는 모래시계 회전행사와 해돋이 행사를 하고 있다.
▷ 도로안내 : 강릉시⇒강동면⇒통일공원(잠수함침투지)⇒등명락가사⇒하슬라아트월드=>정동진역
강릉시내에서 동해, 삼척 쪽으로 가는 7번 국도를 따라 안인진리에 이르고 이곳
에서부터 해변도로를 따라 가면 정동진역에 이른다.(25분 소요)
▷ 현지교통 : 강릉시외버스터미널 정동진역
시내버스 111, 112번,113번, 좌석버스, 열차 이용
주변관광지 : 등명락가사
정동진역, 모래시계공원, 헌화로, 썬크루즈조각공원, 하슬라아트월드,통일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