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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레루(ゆれる) - 2006

이문혁 |2007.01.21 12:09
조회 8 |추천 0

집에 가자, 형

 

태극기 휘날리며가 아닌 '유레루'에서의 대사다

 

형제가 없는 내겐 형이란 사람은 마치 아버지다

 

꽤 많은 영화에서 책에서 드라마에서 형들을 보아왔지만

 

유레루.. 에서의 형..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케릭터

 

어느덧 주변사람들이 모두 나보다 어린 지금..

 

나는 친형은 아니지만 누군가의 형이다

 

그래서인지... 잘생기고 멋진 'Jo' 보다는 현실적이고 모범적이어야 하는 '香川照之'쪽이 더 닮았단 생각이 들었다

 

물론, 잠시.. 그랬다

 

영화가 끝나고.. 속으로 외쳤다

'난 막내야!! 형도없어!!'

 

'막내가 나아.. 난 형은 안어울려..'

 

왜 이런 생각을 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안해본 역할을 하기란 힘든것일게다

 

 

 

기억나는 대사는... 역시... "혀내밀어봐" 정도?

 

또, 시네큐브... 끝까지 BGM을 틀어주는 센스.. 감동이었다

 

어디가서 BGM 끝까지 들은기억이 안날정도니까...

 

BGM 은...うちに歸ろう(집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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