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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 Fine (The End)

민유일 |2007.01.21 13:16
조회 50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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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내 맘엔 너의 흔적이
지난 밤의 꿈처럼 바로 어제 일처럼 내 앞을 스쳐가   잡을 수 없었던 너의 뒷모습
하염없이 흩날리는 눈 속에 조금씩 사라져갔지
눈물이 널 불러도   나는 아직 그 자리인데
너를 기다리고 있는데
나의 추억이 너를 기억하는 한
널 보낼 수 없어, 널 잊을 순 없어   아직도 니 맘에 나의 흔적이
빛을 발한 낡은 사진처럼만 니 안에 남아 있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나는 아직 그 자리지만
너를 기다리고 있지만
이제 더이상 너를 기억하는 건
죄가 된다는 걸, 어쩔 수 없단 걸 알아   너를 지워야 행복할 수 있단 걸
새로운 기억으로
그래 이젠 놓을게
넌 끝내 오지 않을 테니까   겨울이 가면 눈이 녹아버리듯
담을 수 없는걸 잡을 수 없는걸
우리 여기까지가 기억의 끝인걸
Good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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