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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3km 열차도 있다, ‘세계에서 가장 긴 지옥 열차’ 화제

방시레 |2007.01.21 14:26
조회 50 |추천 0


길이 3km에 달하는 열차의 이미지와 동영상이 해외 인터넷에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화제의 열차는 아프리카 모리타니아에서 운행되는 것은 철광석을 싣고 해안까지 내달리는 화물 열차이다.

모리타니아 주미 대사관 홈페이지의 설명에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무겁고 긴 열차“의 정식 명칭은 ‘SNIM 광물 운반 열차’. SNIM은 모리타니아 정부가 운영하는 광업 회사이다.

3km까지 열차를 연결해 달리는 일이 흔하다고 하는데 (그 이상 늘릴 수 있다) 객차도 있어 탑승이 가능하다. 탑승료는 5달러에 불과하다. 그러나 만만찮은 여행이 될 것이므로 각오해야 할 듯. 열차는 총 704 km를 12시간 동안 달린다.

또한 국내 한 포털의 해외여행 카페에 올라온 경험담에 따르면 객실에는 좌석이 없어 승객끼리 밀착해있어야 하며 전등이 없고 가기 두려운 화장실 등이 갖추어져 있다. 세계 최장 열차는 여행객에는 ‘지옥 열차’.

해외 여행 사이트의 탑승 체험자들은 화물칸에 타는 것도 허용되지만 가능한 한 피하라고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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