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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유니, 삼가 故人의 명복을 빕니다.

나상인 |2007.01.21 23:26
조회 29,453 |추천 414

1981년 5월 3일 ~ 2007년 1월 21일

가수 '유니' 고이 잠들다...

 

2007년 1월 21일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ㅜ.ㅠ

 


낮 12시 50분경..

인천시 모 아파트 자택에서 가수 유니가 목을 맨 채 숨을 거두었습니다.

세상이 참 무서울 따름이네요~

 


 

꽃다운 26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가수 유니... 하늘도 참... 너무 하십니다.

 


 

유니의 어머니는 기자회견을 통해 이런 말을 덧붙였습니다.

'마음이 여린 아이가 혼자 상처를 눌러가며 활동을 했던 게 원인인 것 같다'고...

 


 

자신의 마음은 타인이 알 수 없는 법!

가수 유니는 그동안 얼마나 우울했을까요? 그 심정..

 

다 이해는 못하지만.. 저또한 우울해지네요~

우울증이라는게 참.. 무섭고도 견디기 힘든 것인데 말이지요~

 


 

악플러들의 수많은 악플들...

세상 사람들 중에 이렇게 마음이 나쁜 사람들이...

 


 

유니의 컴백을 앞두고 누리꾼들의 수없는 공방전...

 


 

그녀의 내적인 면을 보지도 않은 채, 오로지 표현되어 지는 겉모습만으로 어떻게 그렇게

판단을 내리는 것인지... 참,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가수 유니는 2007년 1월 22일에 뮤직비디오를 촬영할 계획이었는데...

차마, 뮤직비디오라도 남겨졌으면 하는 아쉬움이 한층 더 마음을 아파오게 만듭니다.

 


 

※ 악플러들에게 전합니다. 당신이 건넨 말 한마디로... 천냥빚을 갚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말 한마디로 이러한 일이 벌어질 수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하길 바랍니다.

정이 넘치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우리 모두 노력했으면 합니다.

 


 

# 좋은 세상에서 못다한 당신의 꿈, 펼치시길 바라오며, 행복하세요~

가수 유니... 유니라는 이름... 잊지 않겠습니다.

 


 

당신의 그 환한 웃음...

하늘나라 에서도 그렇게 환하게 웃고 계시길...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니 미니홈피 바로가기 >>

 

 

유니의 업적들...

 

 

- 학력 -

 

갈현초등학교 < 발산중학교 < 일산동고등학교 < 경희대학교 연극영화

 

 

- 데뷔 -

 

1996년 kbs 신세대보고 어른들은 몰라요

  - 영화 출연작 -    질주                      세븐틴                    본투킬

 - 음반 - 유니 아버지 방송용 버전(2005. 05) > 유니 2집(2005. 02) >유니 1.5집(2005. 01) > 유니 1집(2003. 06)   
추천수414
반대수0
베플김현애|2007.01.22 11:30
난 왜 안용범이란 사람이 베스트가 됐는지... 이해안간다... 우리 주변엔 어렵고 힘들어도 옆에서 위로해주고 힘을 돋워주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런사람들의 위로 한마디에 죽고 싶어도 힘을내어 하루하루를 사는 사람이 있다. 근데 하루 이틀 멀다하고 자신에 대해 안좋은 소리만 듣는 사람... 정말 힘내어 살 수 있을까? 유니 자살에 대해 동정하니 안하니 그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베플나상인|2007.01.22 00:22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니씨의 해맑은 웃음의 얼굴... 하늘 나라에서도 그 웃음, 빛이나고 있을 것입니다.
베플정한영|2007.01.22 00:15
안타깝습니다~ 단지 자신의 재미로 악플을 달았단 악플러들은.. 자신이 생각없이 남긴 댓글이 그것을 읽는 당사자에게 얼마나 큰 아픔을 주는지 깨달았으면 합니다. 이 세상의 어느 행위보다 비겁하고 치졸한 행위가 악플이라 생각합니다. 서로 사랑하기에도 짧은 인생입니다~ 최소한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들은.. 언젠가 더 큰 상처를 입게 된다는 것을 꼭 아셨으면 합니다.. 안타까운 젊은 영혼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에 가셔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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