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무비판적인 습관은 내 미래를 빼앗아 간다.노골적으로

채수철 |2007.01.22 00:20
조회 15 |추천 0

무비판적인 습관은 내 미래를 빼앗아 간다.

노골적으로가 아닌 은밀히 조용히 무의식적으로 앗아 간다

 

무비판적인 습관은 날 앗아간다.

내 삶을 조용히 파괴시킨다. 내가 무엇을 하는지도 내가 어디로 가야할지도 모르도록 유도한다.

 

무비판적인 습관은 날 무미건조하게 만든다.

인생을 지루하게 만드며 인생에서 진리를 찾지 못하도록 방해한다.

 

그저 어제의 모습으로 오늘을 다시 맞이하게 한다.

그저 지난주의 모습으로 이번주를 다시 맞이하게 한다.

그저 과거의 관습에 묻혀 나의 감정, 열정, 희열, 기대를 파멸시킨다.

 

나를 다시 조율하자.

새로운 것으로 채워넣자.

낡은 것들은 던져 버리고 낡은 습관을 쓰레기통으로 버리자.

날으는 더러운 바퀴벌레를 혐오하듯이 낡은 습관은 날으는 더러운 바퀴벌레이다.

새로운 세상으로 가자.

 

새로운 세상으로 가기 위해서는 알의 껍질을 깨고 나와야 한다.

데미안의 말처럼 고통을 참고 이겨내고 알의 껍질을 깨고 나와야 한다.

의식과 무의식을 총동원하여 나의 낡은 습관에 비수의 칼을 던지자

새로운 정체성을 향해 날 수 있도록 비상할 수 있도록

낡은 껍질을 깨고 멀리

저멀리 아득한 미지의 새로운 세상으로

황홀하게 날아가자.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