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적으로 나는 서기라는 배우를 이미지로서는 좋아하지만
영화배우로서는 지극히 싫어한다.....
특히 트랜스포터의 밋밋한 히로인으로서의 서기는
내 영화 및 비디오 인생에서 최악의 히로인으로 남아있다.
근데 이번엔 액션영화를 찍데?
거기다 영화가 신은경이 없는 조폭마누라라?
개인적으로 그다지 꿀리지 않았지만
예고편의 포스와
당시 시간이 맞는 영화가 없어 어쩔 수 없이 관람하게 되었다.
이 영화의 포인트는 아래 나열한 게 다다.
1. 영화가 진행될수록 변하는 현영의 3단변신 및 뻔뻔해짐
2. 서기의 화려한 액션
3. 꽃미남(?!)오지호의 망가지는 모습
4. 억지로 제목에 맞추려고 하는 것 처럼 보이는 마지막 장면
저게 다야? 라고 말할 사람도 있지만
안타깝게도 저게 다다....
친구는 옆에서 재밌네 하지만
조폭마누라의 개그는 개그야의 타 코너들에서 볼 수 있는
피식 개그수준이었고
오히려 중반의 자동차 추격신은
너무 민망할 정도로 수준이 낮았다.
다만 액션은
홍콩 조직원들과 다 : 1로 싸우는 서기의 액션이
왠지 모르게 볼만했다.
그러므로 이 영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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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있다 OCN에서 할테니까
그걸 기다리도록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