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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야산독서당

오진택 |2007.01.22 16:38
조회 31 |추천 0


狂噴疊石吼重巒(광분첩석후중만)

첩첩 바위 사이를 미친 듯 달려 겹겹 봉우리 울리니

 

人語難分咫尺間(인어난분지척간)

사람의 말소리 지척에서도 분간하기 어렵네

 

常恐是非聲到耳(상공시비성도이)

항상 시비하는 소리 귀에 들릴까 두려워하여

 

故敎流水盡籠山(고교유수진농산)

짐짓 흐르는 물을 시켜 온 산을 둘러싸네

 

 

노무현빠든 박정희빠든..

다 씨끄럽다..

이 미친소리들이

안들리는 곳으로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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